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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석탄 연료와 베이징의 ‘푸른 하늘’

스모그로 악명 높은 베이징(北京)의 겨울 하늘이 점차 ‘본연’의 모습인 푸른색을 찾아가고 있다. 올겨울 베이징을 찾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몰라보게 달라진 베이징의 하늘에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을 것이다.

2018-02-09

중국 현대문학 속의 한국 항일영웅 윤봉길

지난해 12월 15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베이징(北京)대학에서 가진 연설에서 한국의 항일영웅 윤봉길 의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였다.

2018-02-08

인터넷과 실물경제, 더욱 융합시켜야 한다

얼마 전 ‘제4회 세계 인터넷대회’가 저장(浙江)성 우전(烏鎮)에서 막을 내렸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인터넷 발전 촉진과 거버넌스에 대한 중요한 주장이 제기되었고, 인터넷과 실물경제 간 심도있는 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점이 재차 강조되며 전세계적인 관심과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8-02-07

민영기업에게 ‘새로운 봄날’을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시진핑 (習近平) 총서기는 민영기업 발전 지원에 대해 “민영기업 발전을 지원하고 각 시장주체 활력을 증진시켜야 한다” “‘친(親)·청(淸)’의 새로운 정경(政經)관계를 구축하고 비(非)공유제 경제의 건강한 발전과 비공유제 경제인사의 건강한 성장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영기업’이 당대회 보고에 언급된 것은 19차 당대회가 처음이다.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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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의 왕’ 인삼(人蔘)

인삼은 다년생 초목식물이다. 쓴 맛이 섞인 단맛이 나며, 중의학의 중요 약재로 쓰인다. 인삼은 주로 동아시아의 한랭한 지역과 해발이 높은 산지 밀림에서 많이 자란다. 현재 인삼은 품질과 산지에 따라 야생인삼, 원삼(園蔘, 인공 재배한 인삼으로서 가삼(家蔘)으로도 불린다), 고려삼(한국과 조선(북한)에서 나는 인삼) 세 종류로 나뉜다.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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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조(李淸照)-조대(釣臺)

여기서 ‘조대(낚시터)’란 한(漢)나라의 은사, ‘엄자릉(嚴子陵)선생’으로 통하는 엄광(嚴光, BC 39-AD 41)이 즐겨 낚시하던 곳을 말한다. 절강성 동려(桐廬)현 남쪽 부춘산(富春山)기슭 부춘강변에 있다. 엄자릉은 유수(劉秀), 즉 훗날 ‘왕망(王莽)의 난’ 을 수습한 후 왕조를 재건한 광무제의 죽마고우다. 광무제의 거듭된 초빙을 거부한 채 80세에 죽을 때까지 “양가죽 걸치고 물가에서 낚시질(披羊裘釣澤中)”하는 삶을 고수했다. 오늘날 ‘엄자릉 조대’는 고적지가 된 중국의 10 여 곳 조대 가운데 가장 알려진 관광명소다.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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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중국의 ‘영화 황제’ 김염

20세기 초, 조선의 수많은 지사들이 일본의 식민 통치를 견디지 못하고 중국으로 망명해 조국의 독립과 해방의 길을 모색했다.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1회 졸업생으로 한국 최초의 면허의사인 김필순도 그중 하나였다.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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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루밍 스톰-The Looming Storm·폭설장지(暴雪將至)> 폭설 속에 뒤섞인 현실과 비현실

2017년 10월 25일-11월 5일,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가 개최됐다.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중국어 영화인 <더 루밍 스톰>이 남우주연상과 예술공헌상을 수상했다. 돤이훙(段奕宏)은 극중 경비원으로 분해 도쿄영화제의 황제로 등극했다. 11월 17일 이 영화가 중국에서 공식 상영됐다.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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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토 연극제, 한중일 ‘문화변용’의 촉진제

중국희극가협회와 저장(浙江)성 문화청이 주최하고 저장예술직업학원이 주관한 ‘제24회 베세토(BeSeTo·중한일)연극제’가 11월 4-11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개최됐다.‘연극: 꿈과 표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중국 한국 일본 3국에서 온 10여 개 연극팀 약 400명의 배우들이 참여했다. 연극제가 열린 7일 동안 8개 극장에서 10개 작품이 17차례 공연됐다. 평균 예매율은 90%, 관객수는 연인원 1만1000여 명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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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실무협력 위해 손잡은 중·한 언론

‘제9차 중한 고위언론인 포럼’이 9월 7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다. 장젠궈(蔣建國)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부부장이자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 궈웨이민(郭衛民)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 김한규 한국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 나종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축사가 있은 뒤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신화사(新華社)·CCTV와 한국 조선일보·연합뉴스·KBS 등 양국 30여 개 주류 매체에서 온 대표들은 중한간 실무적 협력을 위해 양국 언론들이 해야할 일을 놓고 광범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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