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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접어든 중국의 부동산 시장

베이징시 통계청이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올 1-4월 베이징시 주택 매도 면적은 181.1만㎡로 거래 증가량이 동기대비 21.3% 감소하였다. 중원부동산(中原地産)이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30일까지 베이징의 기존 주택 계약 건수와 거래성사 면적은 4월보다 각각 39.4%, 37.3% 감소해 최근 27개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7-07-21

‘일대일로’에 강력한 동력을 더하다

지난 5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제1회 일대일로(一帶一路) 국제협력 정상포럼’을 주재한 뒤 ‘일대일로’를 처음으로 제창한 곳인 카자흐스탄을 6월 7일-10일 다시 방문했다.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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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초(魚腥草) - 이뇨·해독·해열·면역강화 등에 ‘특효’

어성초의 원래 이름은 즙채(蕺菜)로, 주요 생산지는 중국 후난(湖南)성이며 특히 화이화(懷化)시의 여러 현(縣)에서 많이 생산된다. 어성초의 줄기와 잎에서 생선 비린내가 진하게 난다고 해서 생선 비린내라는 뜻의 어성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어성초는 중요한 약재로 뿌리와 줄기는 이뇨(利尿), 통림(通淋), 해열, 해독 효과가 있다. 어성초의 약용 가치는 옛 위안저우(沅洲·현 화이화시 즈장(芷江) 둥(侗)족자치현)에서 전해지는 이야기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까지 전해져 내려온다.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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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윤명(祝允明)—수하산행음(首夏山行吟)

초여름(首夏) 산행의 풍물과 감흥을 노래한 작품이다. 천혜의 땅, 중국 동남부에 매실이 익기 시작하는 6월(음력 5 월). 이른바 ‘춘궁기’와는 무연한 세상이 펼쳐진다. 텃밭의 채소는 무성해지고 들판에는 보리가 익어간다. 양잠으로 분주한 계절이기도 하다. 봄을 뜻하는 상형문자 ‘春’의 원형은 뽕나무에 새 잎이 나는 형상을 본 딴 것이라고 한다. 인류문명사에 저 위대한 실크로드를 가능하게 한 중국의 가장 오랜 산업의 하나가 양잠이었다.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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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전지공작대와 잡지 <한국청년>

1910년, 일본에 의해 한일합방조약이 체결되자 망국의 노예가 되기를 원치 않았던 한국의 수많은 지식인들은 조국의 독립을 찾아 하나 둘씩 해외로 망명했다. 중국과 한국의 공동항일전선 구축 필요성을 절감했던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은 중국 인민들이 펼치던 대대적인 항일전쟁 대열에 적극 합류했고, 1945년 8월 광복을 맞음으로써 승리를 쟁취했다.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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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대사(記憶大師)> 냉혹하지만 온기가 있는 영화

타이완 출신의 ‘바링허우(八零後, 1980년대 이후 출생자)’ 감독인 천정다오(陳正道)는 본래 영화전공자가 아니었다. 뮤직비디오와 단편영화를 주로 만들었던 그는 공포물인 처녀작 <가족상속괴담(宅變)>으로 타이완 영화시장에 발을 들였다. 이후 짧지 않은 혼란기를 거친 그는 상하이국제영화제 투자에 참여하고, 여러 편의 시나리오 작업을 했지만 영화화에는 실패했다. 결국 중국 본토에서의 발전을 도모했다. <행복액도(幸福額度)>부터 <101번째 구혼(101次求婚)>에 이어 <최면대사(催眠大師)>까지 잇따라 흥행시키며 박스오피스 수입을 3000여 만 위안(약 49억원)에서 3억 위안까지 끌어올린 천정다오는 점차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상업영화시장의 구미에 들어맞으면서도 자신만의 표현방식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한정된 비용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데도 성공했다.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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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이해하는 ‘일대일로’

‘일대일로(一帶一路) 국제협력 정상포럼’을 개최하기 앞서 지난 5월 5일 베이징(北京)에서 <중국 키워드:일대일로편(中國關鍵詞“一帶一路”篇)> 다국어 도서의 신작발표회가 열렸다. <중국 키워드:일대일로편>은 국가프로젝트‘중국 키워드 다국어 대외홍보 플랫폼 사업’ (중국외문출판발행사업국(中國外文出版發行事業局), 중국번역연구원(中國翻譯研究院), 중국번역협회(中國翻譯協會)가 공동 기획하고 실시하는 중국 국가 중점 프로젝트)과 중국 중앙정부의 관련 부처, 언론매체, 연구기관, 고등교육기관의 연구자와 번역 전문가들이 모여 주제 집필과 편역 및 체계적인 정리를 거쳐 펴낸 책이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서부국(司) 부국장 자이둥성(翟東升)은 신작발표회에서 “<중국 키워드:일대일로편>의 내용이 풍부하고 정확하다. 이는 ‘일대일로’에 대한 해석인 동시에 ‘일대일로’ 연장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중국 키워드:일대일로편>은 외국 독자들이 ‘일대일로’를 더 쉽고 편하게 이해하는데 도움되는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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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대륙의 ‘츠훠’를 아시나요

중국에는 ‘츠훠(吃貨)’라는 말이 있다. 과거에 이 단어는 ‘식충이’라는 뜻으로 상대방을 폄하하거나 핀잔을 주는 의미로 사용됐다. 하지만 2012년 CCTV가 방영한 음식기행 다큐멘터리인 ‘혀끝의 중국(舌尖上的中國)’에서 이 단어가 애교섞여 사용된 이후 ‘츠훠’라는 단어는 서서히 애칭으로 바뀌게 됐다.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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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예의 진수-후난(湖南)서커스의 ‘한국 상륙’

5월 11일 저녁, 중국문화원과 후난(湖南)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주한 중국문화원, 후난성 문화청, 구로문화재단이 주관한 <다채 후난-중국 서커스 종합 공연(多彩湖南-中國雜技綜合演出)>이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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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업기업, 허베이(河北)에 ‘새 둥지’

‘다창(大廠) 뉴 인더스트리얼 시티스(New Indusrtial Cities)’는 베이징 CBD(Central Business District)에서 동쪽으로 30km 가량 떨어진 차오바이허(潮白河)의 동안(東岸)에 위치해 있다. 허베이성 랑팡(廊坊)시는 현재 ‘베이싼셴(北三縣, 랑팡에 속한 싼허(三河)시·다창 후이주(回族)자치현·샹허(香河)현)’과 베이징간 연계 심화를 추진하면서 지역간 융합발전 신 모델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발전의 전기를 맞이한 곳이 있으니, 바로 다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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