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칼럼

첨단기술로 무장한 중국의 교통단속

한국인들이 느끼는 중국에 대한 대표적인 이미지가 복잡한 교통이다. 신호위반 차량과 무단횡단 행인, 자전거와 택배 등 배달 오토바이가 뒤엉켜 있고 여기저기서 경적 소리가 울리는 광경은 중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실제로 처음 중국에 온 한국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같은 혼잡한 중국 교통 상황이 향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개선책의 핵심은 과학기술과의 접목이다.

2017-11-17

유학생은 중한 인문교류 활성화의 가교

오늘날 유학생 교류는 국가 간 인문교류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형식 가운데 하나다. 특히 유학생 교육은 국가 간 인문교류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그 나라의 국제화 수준은 물론 연구와 강의의 질을 높여준다.

2017-11-16

대문을 점점 더 열어놓는 중국

10월 18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이하 19차 당대회) 업무보고에서 “중국은 대외개방이라는 기본 국책을 이어가며 대문을 열고 건설을 추진하겠다”, “무역을 활성화하고 투자의 자유화와 편의성을 제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중국은 앞으로도 나라의 빗장을 걸어 잠그기는 커녕 점점 더 활짝 문호를 개방해 나갈 것이다.

2017-11-09

p78.jpg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자소(紫蘇)

자소는 꿀풀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식물로서 원산지는 중국이다. 중국 외에 인도, 미얀마, 일본, 북한, 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지에 주로 분포돼 있다. 자소는 중국에서 중약재(中藥材)로 많이 쓰며, 일부 지역에서는 식용이나 찻잎으로 쓰기도 한다. 요리에 자소를 많이 넣는 일본에서는 회를 먹을 때 자소를 꼭 반찬으로 올리곤 한다.

2017-11-07

p77.jpg

두목(杜牧)-양주 한작 판관에게(寄揚州韓綽判官)

양주의 회남절도사(淮南節度使) 휘하에 있던 두목(AD 803-852)이 감찰어사(監察御使)가 되어 수도 장안으로 돌아온 뒤 ‘한작’이란 인물에게 보낸 칠언절구다. 한작은 양주 재임시절(AD 833-853) 두목의 동료로서 상당한 교분을 쌓은 존재인 듯하나 자세한 이력과 교류내용은 전해지지 않는다.

2017-11-06

p76.jpg

김준엽과 양퉁팡, 국경을 초월한 사제의 인연

김준엽(1920-2011),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학자로 고려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한국의 중국 근현대사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그는 ‘영원한 광복군’으로도 불린다. 그는 2000년 7월 중국 교육부의 ‘중국언어문화우정상(中國語言文化友誼賞)’을 수상했다. 마하 차크리 시린톤 태국 공주에 이은 두 번째 외국인 수상자다.

2017-11-03

p75.jpg

<22(二十二)> 끝나지 않은 아픔, 그러나 ‘담담함의 힘’

이 영화는 무거운 소재를 다뤘지만 시종일관 절제한다. 작위적인 유도 없이 그저 담담하게 역사를 서술한다. <22>는 중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박스오피스 1억 위안(약 172억원)을 돌파해 중국 국산 다큐멘터리 중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영화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주는 것은 ‘사색’이다.

2017-11-03

p74.jpg

알리페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진하다

오늘날 중국 인터넷 경제를 보면, 알리페이(AliPay, 支付寶)는 가히 인터넷금융업계의 대동맥이라 할 만 하다. 외출할 필요 없이 집 안에서 물건을 사고 돈을 이체하고 재테크를 하고 각종 세금까지 납부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소비방식을 철저하게 변화시킨 것이 알리페이다.

2017-11-03

< >
大会堂_副本.jpg

양국 실무협력 위해 손잡은 중·한 언론

‘제9차 중한 고위언론인 포럼’이 9월 7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다. 장젠궈(蔣建國)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부부장이자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 궈웨이민(郭衛民)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 김한규 한국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 나종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축사가 있은 뒤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신화사(新華社)·CCTV와 한국 조선일보·연합뉴스·KBS 등 양국 30여 개 주류 매체에서 온 대표들은 중한간 실무적 협력을 위해 양국 언론들이 해야할 일을 놓고 광범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읽기 원문>>

중한 관계 회복을 위한 공공외교

2017년 8월 24일은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일이었다.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 사단법인 한중지역경제협회, 한중문화관광미디어총연합회, 동아시아평화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2017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행사’가 베이징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중서화교류전, 한중문화관광사진전, 중한 ‘일대일로(一帶一路)’음악회 등 문화 교류 행사는 물론 동아시아평화문화포럼, 한류뷰티피부미용학술세미나 등 학술 교류도 준비돼 내용이 풍성했다. 이 밖에 한팡밍(韓方明) 전국정협 외사위원회 부주임·차하얼(察哈爾)학회 주석과 유성엽 한국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한중 수교 25주년, <동북아 평화의 길> 출판기념오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유성엽 의원은 한팡밍 부주임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한중 양국의 문화 교류와 발전에 기여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3일 동안 진행된 다양한 행사는 양국 인문 교류의 무대가 되었고 중한 양국의 많은 학자와 언론매체 기자, 일반인이 행사장을 찾았다.

읽기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