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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었을 때 딱!’ 오매와 오매탕

여름과 가을이 교차할 때가 가장 무더운 시기다. 무더운 여름, 사람들은 식욕을 잃고 나른하고 피곤해지며, 에어컨이 켜진 실내를 나서기만 하면 땀이 비오듯 쏟아져 양기가 상하기 쉽다. 이럴 때 중의학에서는 수렴성 약품으로 이를 치료한다. 그중 중요한 재료가 오매(烏梅)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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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李商隱)—비내리는 밤, 북녘의 그대에게(夜雨寄北)

작가가 파촉(巴蜀, 오늘날 쓰촨(四川)성)의 한 지방관 휘하에 있을 때 작품이다. 이상은(AD 813-858)은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태생으로, 자를 의산(義山), 호를 옥계생(玉溪生) 또는 번남생(樊南生)이라 한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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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실크로드의 출발점’ 취안저우에서 본 고대 중·한 교류

중국 푸젠(福建)성에 위치한 취안저우(泉州)는 당·송 시기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대외 교류 도시 중 하나로, 이탈리아의 여행가 마르코 폴로는 ‘빛의 도시’라고 불렀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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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불압정(邪不壓正)> 자객의 이야기로 재현된 중화민국 베이핑의 혼란상

중국 유명 감독인 장원(姜文)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사불압정>이 7월 13일 중국 본토에서 개봉, 2018년 여름 극장가를 찾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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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실크로드 스토리를 담은 <상하이전(傳)>

“실크로드는 역사의 시공간 속에서 시시때때로 모습을 감추거나 드러내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점(點)에서 선(線)으로, 다시 선에서 망(網)으로 이어지는 ‘수퍼 로드’이다. 또 실크로드는 하나의 문화적 개념이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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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생활 속 환경보호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아직 앳된 얼굴의 초·중학생들이 열심히 환경보호를 홍보하는 것을 보곤 한다. 길거리에 침을 뱉지 말라거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라고 외치는 아이들. 그런 모습을 볼 때면 아이들에게 다가가 한 가지 말해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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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한편의 미세먼지 마스크, 무용지물로 남기를

얼마 전 한국에 있는 지인이 눈살을 잔뜩 찌푸린 채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한 장 보내왔다. “무더위만으로도 힘든데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까지 쓰고 있으려니 죽을 맛”이라는 메시지와 함께였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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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몸 속 습기를 없애주는 패란(佩蘭)

음력 5월이 지나고 여름철이 되면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고 각종 벌레들이 활동하면서 전염병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 된다. 이 시기 중국 민간에서는 전염병을 막기 위한 액막이가 예로부터 중요한 행사로 여겨져 왔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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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연(緣)문화제’, 빙설의 정으로 인연을 이어가다

땅거미가 내려앉자 아름다운 빛깔의 빙등(冰燈, 얼음 등)이 어둠에 가려있던 룽칭샤(龍慶峽)를 밝게 비췄다. 빙등은 마치 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 같았다. 2월 3일 밤, 한국 충남국악관현악단과 뜬쇠예술단이 한국 전통공연인 ‘사물놀이’의 빠른 리듬에 맞춰 무대에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빙설정-중한 연 문화제’가 막을 올렸다. 이제 중한 연 문화제는 얼음과 눈을 다리 삼아 중한 양국의 우정을 이어가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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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은 예술교류’ -중한 유명교수 2인의 공동 도자기전시회

중국과 한국 양국의 유명교수 두 사람의 공동 도자기 전시회가 1월 13일 베이징 허비싱도자기예술관에서 열렸다. 중국 징더(景德)진(鎭)에서 온 닝강(寧鋼) 교수(징더진도자기대학교 교장)와 한국 단국대학교 도예과 박종훈 교수의 도자기 작품 총 90점이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두 학구파 예술가들의 독특한 예술 특징을 보여주고, 서로 다른 역사·문화 배경 하에 자리잡은 도자기 예술의 표현방식 및 심미세계를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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