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면서 모두 잃음을 경험하게 된다. 우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하지만 두려움과 마주했을 때 가장 좋은 반격은 1분 1초를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나와 네 아버지가 그렇듯, 너와 샤오위안(小遠)도 똑같다.”
2021-03-11
2020년 12월 31일 저녁, 중국 젊은이들이 밀집해 있는 문화 커뮤니티 및 동영상 플랫폼인 비리비리(bilibili)에서 개최한 ‘2021 신년 맞이 공연’은 1980-90년대 국내외 게임∙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요소들을 활용해 젊은 관객들의 ‘예칭후이’라는 감회를 이끌어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