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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만화 - 바이(白)족

흰색을 좋아하는 바이족은 가무(歌舞)에 능하다. 특히 바이족의 민요는 멜로디와 리듬이 느릿하면서 자유로우며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있다. 바이족은 건축, 역법 등 분야에서 큰 성과를 냈다. 천성이 낭만적인 바이족은 얼하이(洱海)변 꽃밭에 살면서 음식도 꽃으로 만든 ‘화스(花食, 화식)’를 즐긴다. 바이족은 ‘싼다오차(三道茶, 삼도차)’로 손님을 맞이한다.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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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끝으로 그려낸 타지크족

옌야야(燕婭婭), 시안(西安) 출신으로 중국 만주족이다. 1983년 시베이(西北)민족전문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중앙미술학교 유화과(조교반)에서 수학했다. 1997년 ‘중국 유화 신인 신작전’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고, 2003년 중국미술관에서 ‘옌야야:선샤인·엔젤’유화작품전을 열었다. 2004년 유화작품 <반(盼)>이 제10회 중국미술작품전시회에 입상했다. 2009년에는 중국미술관에서 ‘산상산하(山上山下):옌야야 유화초상작품전’을 열었다. 미국, 독일, 캐나다, 홍콩, 타이완 등지의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그녀의 작품 다수를 소장 중이며, 개인이 소장하는 작품도 여럿이다.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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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이너 정해란, 중국에서의 ‘뷰티’ 인생

깔끔한 쇼트 커트, 흰 셔츠, 하늘색 스카프, 요즘 유행하는 블루 데님 나팔바지를 입은 정해란의 첫 인상은 깔끔했고 한국 여성 특유의 온화한 분위기가 주위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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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 우한, 과거와 근현대가 함께 고동치는 도시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은 중국 중부 지역 중에서도 ‘심장’에 위치해 있다. 우한을 기준으로 북쪽에는 베이징(北京)과 톈진(天津)이, 남쪽으로는 광저우(廣州)가, 서쪽으로는 청두(成都), 동쪽으로는 상하이(上海)가 모두 비슷한 거리로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2017-07-07

장미꽃 한 송이로 일구는 ‘부농의 꿈’

초여름이 다가오는 요즘, 윈난(雲南)성 안닝(安宁)시 빠제(八街)진에 있는 장미 계곡(玫瑰谷)에 들어서면 수십만 평에 달하는 장미꽃밭이 한눈에 펼쳐진다. 저마다 화려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무수한 장미 사이사이로 큰 광주리를 등에 이고 장미꽃을 따는 화농(花農)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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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계승’...궁중 연 제작자 류빈

중국 전통 연(鳶)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4대 계승자 류빈(劉賓)은 아버지의 간절한 바람을 짊어지고 있다. 백 년의 역사를 지닌 연의 제작방식을 잇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25세의 류빈은 가업의 중책을 물려받는 것이 썩 달갑지 않았다. 미술 디자인을 전공해놓고 다른 동기들처럼 디자인이나 영상 제작·애니메이션 관련 일에 종사하는 것이 아니라 수작업으로 연을 만드는 장인이 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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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음악과 그림자극, 크로스오버와 즉흥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

‘신악부(新樂府)’의 음악 그림자극 정규앨범 <오행(五行)>의 첫날 녹음이 끝나자 삼중주밴드 ‘명무허(名無虛)’ 멤버인 쉬펑샤(徐鳳霞)가 웃으며 무대로 걸어나와 “아주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번 정규앨범은 현장 즉흥 공연과 동시녹음 방식을 채택하고 녹음을 개방적인 공연으로 승화시킨 중국 최초의 실험적 성격의 현장 즉흥 녹음이었다.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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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 한국에 갑니다” 패션디자이너 황원어의 ‘이유있는 성공’

광저우(廣州)에서 서울로, 다시 광저우로… 의상 디자이너 황원어(黃文鍔)의 ‘한국행(行)’은 배움과 성장을 위해 한국 의상의 발원지로 떠나는 ‘성지순례’일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은 곳을 들여다 보기 위한 자아수행의 시간이었다. 중국에서 한류바람이 불고 한국 스타일의 의상이 중국 국내 디자이너들의 스타일에 큰 영향을 미쳤을 때, 황원어가 마음에 새긴 것은 자신이 배워온 의상 디자인 기술이 아닌, 한국의 스승과 동료들이 보여주었던 진지함과 세심함이었다.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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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예의 진수-후난(湖南)서커스의 ‘한국 상륙’

5월 11일 저녁, 중국문화원과 후난(湖南)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주한 중국문화원, 후난성 문화청, 구로문화재단이 주관한 <다채 후난-중국 서커스 종합 공연(多彩湖南-中國雜技綜合演出)>이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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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업기업, 허베이(河北)에 ‘새 둥지’

‘다창(大廠) 뉴 인더스트리얼 시티스(New Indusrtial Cities)’는 베이징 CBD(Central Business District)에서 동쪽으로 30km 가량 떨어진 차오바이허(潮白河)의 동안(東岸)에 위치해 있다. 허베이성 랑팡(廊坊)시는 현재 ‘베이싼셴(北三縣, 랑팡에 속한 싼허(三河)시·다창 후이주(回族)자치현·샹허(香河)현)’과 베이징간 연계 심화를 추진하면서 지역간 융합발전 신 모델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발전의 전기를 맞이한 곳이 있으니, 바로 다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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