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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님 웨일즈, 그리고 ‘아리랑의 노래’

중국의 항일전쟁은 세계 반파시즘 전쟁의 중요한 일부분이다. 항일전쟁 시기 세계 많은 국가의 지식인들이 중국에 와서 중국의 항일전쟁을 직접 체험하면서 그 귀중한 경험을 문자로 기록하였다. 당시 중국에서 항일독립운동을 펼쳤던 한국지사들도 미국 작가의 작품에 주인공으로 등장하였다. 가장 전설적인 사례는 바로 한국의 항일지사 김산과 미국 작가 헬렌 포스터 스노(Helen Foster Snow, 1907-1997)가 옌안(延安)에서 만나 공동으로 저술한 <아리랑의 노래(The Song of Arirang)>이다.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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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끝자락 천 년의 포구, 탄먼(潭門)

오래된 어촌 마을에 들어서면 길 양쪽에 즐비한 배의 노, 키, 닻, 조개껍데기 등에 묻어 있는 정겨운 바다의 내음을 맡을 수 있다. 길가에 늘어선 공예품 판매점은 눈을 즐겁게 하고, 헬멧고둥, 장군나팔고둥, 황소입헬멧고둥, 새우, 해삼, 전복 등 짭조름한 해산물을 파는 가게는 구경하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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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굳센 장미꽃들, 충중(瓊中) 여자축구팀

중국 하이난(海南)성 중부에 위치한 충중 리(黎)족·먀오(苗)족 자치현. 국가가 지정한 ‘빈곤현(縣)’인 이곳에 땀방울로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고 있는 소녀들이 있다. 바로 하이난 충중 여자축구팀이다.

2018-07-04

한국 체류 중국인들의 ‘해결사’—세종로행정사 합동사무소 정원일 대표

한국 행정자치부와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국에 장기체류하는 외국인 수는 총 218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4.2%를 차지했다. 이는 충청남도 인구(211만명)보다 많은 규모다. 특히 중국동포 등 중국인들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101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제 재한(在韓) 중국인들은 단순한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경제 생활을 영위하는 한국 사회의 주요 구성원이 됐다.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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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 맞은 경제특구 슝안신구(雄安新區)

베이징(北京) 남쪽으로 100여 km 떨어진 곳에 자리잡은 슝안신구. 중국 정부가 2017년 4월 1일 이곳에 계획면적 100km2의 국가급(級) 신도시(新區)를 조성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탄생했다. 슝안신구는 선전(深圳) 경제특구와 상하이(上海) 푸둥신구(浦東新區)에 이어 전국적인 의의를 갖는 특구이다. 베이징의 비(非)수도기능 해소, 혁신동력 및 성장동력 육성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갖고있다. 정부 방침 발표 이후 1년, 그동안 슝안신구에는 ‘조용한’ 변화가 일어났다.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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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업그레이드,‘유커’들에게 나타난 뉴 트렌드

중국여행연구원(中國旅遊研究院)이 중국 전국 60개 표본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국 도시·농촌 거주자 여행 희망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도시·농촌 거주자들의 여행은 주로 5월에 집중되었으며, 이중 해외여행 비중은 27.6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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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의 핵심코드 ‘중국제조 2025’, 미래산업의 패권은?

최근 세계인들의 이목을 이끄는 가장 뜨거운 이슈는 미국과 중국 간에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무역전쟁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발언 하나하나에 세계 증시가 들썩거리고, 양국이 주고받는 ‘관세 폭탄’을 샅샅이 분석하느라 세계 언론들도 주요 아침 일과가 두 정상의 발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된 지 오래다.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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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브랜드의 궐기’, 품질로 젊은 층의 마음을 얻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의 87.4%가 국산 브랜드 가전제품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29세 소비층에서 이 수치는 90.7%에 달했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자국 브랜드에 대한 젊은층의 수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중국 본토 브랜드가 궐기하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라고 분석했다.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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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연(緣)문화제’, 빙설의 정으로 인연을 이어가다

땅거미가 내려앉자 아름다운 빛깔의 빙등(冰燈, 얼음 등)이 어둠에 가려있던 룽칭샤(龍慶峽)를 밝게 비췄다. 빙등은 마치 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 같았다. 2월 3일 밤, 한국 충남국악관현악단과 뜬쇠예술단이 한국 전통공연인 ‘사물놀이’의 빠른 리듬에 맞춰 무대에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빙설정-중한 연 문화제’가 막을 올렸다. 이제 중한 연 문화제는 얼음과 눈을 다리 삼아 중한 양국의 우정을 이어가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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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를 이야기하며 한반도 미래를 탐색하다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 베이징서 개최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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