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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잇는 ‘중국의 다리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세계 유명 관광지 몰디브에 가면 중국과 몰디브의 우의를 상징하는 ‘중국·몰디브 우의대교’가 있다. 몰디브 수도인 말레와 몰디브 공항섬을 잇는 이 다리를 현지 주민들은 ‘차이나 브릿지(中國大橋)’라 부른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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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해양사업 발전, 과학기술혁신의‘선수(先手)’를 잘 두어야한다

중국은 해양대국이다. 길고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고, 광활한 관할 해역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21세기 이후 과학기술은 전대미문의 속도와 깊이, 범위로 해양에 영향을 미치며 해양을 변화시키고 있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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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만화 -징(京)족

파도 위에서 살아가는 징족은 인어(人魚)처럼 아름답고 우아한 누님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베트남에도 징족의 여러 친족이 있다고 한다. 이들은 징어(京語)를 쓰며, 과거 ‘남자(喃字)’라 불리는 문자를 사용한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한문(漢文)이 통용되고 있다. 여러 명의 신을 믿는 다신(多神)교를 따르며, 특히 해신(海神)과 관음보살을 믿는다. 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조수(潮汐)나 해상의 날씨에 관해 조예가 깊은 민족이다. 징족은 광시(廣西)좡(壯)족자치구에 주로 거주하고 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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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틀 위의 무용수-자수예술가 야오젠핑(姚建萍)

야오젠핑은 아름답다. 그녀의 동작 하나하나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상상하는, 강남지역의 수놓는 여인을 보는 것 같다. 1967년 생인 그녀는 여전히 몸놀림이 민첩하고 발걸음이 가벼우며 목소리가 부드럽다. 기자를 맞이하기 위해 특별히 연분홍색 실크 롱스커트를 입은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치맛자락이 흔들리면서 하얀색 신발이 살짝 드러나곤 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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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영춘권의 본산, 다위(大羽)촌

중국 푸젠(福建)성 융춘(永春)현에는 ‘대붕(大鵬)의 날개’ 위에 자리잡은 한 마을이 있다. 이곳은 경치가 수려하고 기후가 좋다. 이곳의 민난(閩南) 건축물은 유구한 역사와 독특함을 자랑한다. 특히 이곳은 ‘영춘백학권(永春白鹤拳)’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이 마을이 바로 ‘중국 영춘권 제일촌’으로 불리는 다위촌이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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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 룽중(隴中)의 수공예 공방

중국 서북부 룽중지역은 딩시(定西)시 전역을 포함해 톈수이(天水)시의 우산(武山), 간구(甘谷), 친안(秦安) 등 세 개 현(縣)에 걸쳐 있다. 여기에 핑량(平涼)의 징닝(靜寧), 란저우(蘭州)의 위중(榆中), 바이인(白銀)의 후이닝(會寧)과 징위안(靖遠)을 모두 포괄한다. 이 지역들은 황토고원에 위치해 아득히 먼 곳까지 황무지가 펼쳐져 있고 가뭄이 일상으로 드는 곳이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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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곳곳의 아름다운 시골의사들 -‘2018 핑안굿닥터 공익사진전’

얼마 전 온라인 건강정보서비스기업 핑안굿닥터(平安好醫生)는 ‘시골의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중국촬영보(中國攝影報)와 공동으로 <2018 핑안굿닥터 ‘아름다운 시골의사’ 공익사진전>을 열었다. 주최측은 더 많은 사람들이 시골의사들의 존재를 알고 이들의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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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중의학 고향’ 후베이, 다시 빛을 발하다 - 이시진 탄생 500주년 기념행사 및 중의약진흥발전 총회

오천년 넘게 이어져 온 중국의 역사에는 의술로 나라의 기틀을 다진다는 ‘국의입기(國醫立基)’ 정신도 대대손손 전해지고 있다. 중의약(中醫藥)은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중 하나로서 얼마 전 중의약과 관련된 매우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바로 6월 5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개최된 ‘이시진(李時珍) 탄생 500주년 기념행사 및 중의약 진흥발전 총회(이하 ‘총회’)이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인사가 참여해 선현(先賢)들의 길을 돌아보고 중의약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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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연(緣)문화제’, 빙설의 정으로 인연을 이어가다

땅거미가 내려앉자 아름다운 빛깔의 빙등(冰燈, 얼음 등)이 어둠에 가려있던 룽칭샤(龍慶峽)를 밝게 비췄다. 빙등은 마치 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 같았다. 2월 3일 밤, 한국 충남국악관현악단과 뜬쇠예술단이 한국 전통공연인 ‘사물놀이’의 빠른 리듬에 맞춰 무대에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빙설정-중한 연 문화제’가 막을 올렸다. 이제 중한 연 문화제는 얼음과 눈을 다리 삼아 중한 양국의 우정을 이어가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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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를 이야기하며 한반도 미래를 탐색하다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 베이징서 개최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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