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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만화 고산(高山)족

고산족은 ‘중국의 보도(寶島)’ 타이완(臺灣)의 원주민 소수민족 집단을 말한다. 다민족 집단인 만큼 다양한 캐릭터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 모습으로 자주 묘사된다.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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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번(娘本), 러궁 탕카(唐卡)의 거장

바옌카라산에서 발원한 황허(黃河)는 칭하이(靑海) 동부에서 거대한 반원을 그린 뒤 동쪽으로 흘러간다. 바로 칭하이성 퉁런(同仁)이 있는 곳이다. 시짱(西藏·티베트) 사람들은 퉁런을 ‘러궁(熱貢)’이라 불렀는데, ‘금빛 골짜기’라는 뜻이다. 황허 품 안에 자리잡은 러궁은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을 탄생시켰으며, 그 정수가 곧 ‘러궁 탕카’다. 러궁 탕카 화사(畫師)들은 자신만의 스토리로 이 땅에 예술인의 바람과 그리움을 불어넣고 있다. 냥번은 그러한 예술인들 중 한 사람이다.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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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 린안, 생태농촌 건설의 표본

‘90%는 산, 5%는 물, 5%는 밭’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린안(臨安)구를 잘 설명해주는 말이다. 이곳에는 푸르름이 가득한 톈무산(天目山), 맑은 물이 담겨있는 타이후(太湖)의 발원지가 있다. 저장성 북서쪽에 위치한 이 작은 도시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중국의 강남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화첩같다.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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몐셴(麵線) 가락으로 뽑아내는 ‘따뜻한 행복’

민난(閩南, 푸젠성 남부) 사람들의 주방에는 기름, 소금, 간장, 식초 외에 한가지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몐셴(가는 국수)이다. 몐셴은 민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통 수제 식품으로, 손님을 접대하거나 축하할 일이 있을 때는 물론 친구 등에게 선물하기도 하는 가품(佳品)이다. 민난 사람들은 매일 아침 ‘몐셴후(麵線糊, 국수 죽)’ 한 그릇을 먹고 난 뒤 비로소 바쁜 하루를 시작한다. 이 지역만의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가늘고 긴 면발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맛이자 기억이 된다. 판자오양(潘招揚) 부부의 삶을 바꾼 것 역시 몐셴이다. 이들 부부는 몐셴으로 ‘행복’을 만들고 있다.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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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세계 경제· 문화 성장의 ‘기여자’ -중국 국가이미지 글로벌 조사보고서 2016-2017

외국인들에게 ‘중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동양의 문명대국일까, 세계 2대 경제대국이라는 타이틀일까? 그것도 아니면 무술이나 음식처럼 뚜렷한 특색을 지닌 문화 콘텐츠일까? 외국인들은 중국의 국가 이미지에 과연 몇 점의 점수를 매길까?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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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만화 -어원커(鄂温克)족

어원커족은 어원커어를 사용하고 가무를 이용해 역사를 기록한다. 어원커족은 문자가 없어 한자나 몽골문자를 사용하고 샤머니즘을 믿는다. 어원커족은 수렵생활을 해 자주 각지를 옮겨 다닌다.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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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를 가슴에 품은 화가, 한위천

시짱(西藏·티베트)에 가 본 사람이라면 ‘설역고원(雪域高原)’으로 불리는 그곳의 쏟아지는 햇빛이 유난히 기억에 남았을 것이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천연색의 새하얀 설산, 진초록 풀빛, 새파란 하늘과 꽃들은 이따금씩 이곳이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인지조차 헷갈리게 만든다. 시짱을 방문하는 화가들 역시 그런 순수한 아름다움이 주는 시각과 감각적 충격, 정신적 해방감에 강하게 사로잡히곤 한다. 한위천(韓玉臣)도 그들 중 하나이다.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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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향한 아름다운 마을, 핑탄(平潭) 궈차이(國彩)촌

샤먼(廈門), 진먼(金門), 핑탄, 둥산(東山)을 ‘푸젠(福建)성 4대 섬’이라고 부른다. 옛 사람들은 이 섬들을 각각 ‘부(富), 귀(貴), 빈(貧), 천(賤)’으로 표현했다. 이 가운데 ‘빈도(貧島)’인 핑탄의 본도 하이탄다오(海壇島)는 먼 바다에서 보면 단을 쌓은 것 같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하이탄다오는 중국에서 5번째로 큰 섬이자 푸젠성에서 제일 큰 섬이다. 궈차이촌은 하이탄다오 북단 툭 튀어나온 부분에 위치한다. 핑탄을 ‘빈’이라고 하는 이유는 핑탄이 만 밖에 있고 해안선 밖에 고립돼 해류와 한파, 태풍을 홀로 마주하기 때문이다.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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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연(緣)문화제’, 빙설의 정으로 인연을 이어가다

땅거미가 내려앉자 아름다운 빛깔의 빙등(冰燈, 얼음 등)이 어둠에 가려있던 룽칭샤(龍慶峽)를 밝게 비췄다. 빙등은 마치 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 같았다. 2월 3일 밤, 한국 충남국악관현악단과 뜬쇠예술단이 한국 전통공연인 ‘사물놀이’의 빠른 리듬에 맞춰 무대에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빙설정-중한 연 문화제’가 막을 올렸다. 이제 중한 연 문화제는 얼음과 눈을 다리 삼아 중한 양국의 우정을 이어가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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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를 이야기하며 한반도 미래를 탐색하다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 베이징서 개최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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