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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형항공기 ‘비상(飛翔)’의 역사

중국이 독자 개발한 중대형 상용여객기 ‘C919’가 첫 비행에 성공하며 중국 민간항공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발자국을 남겼다. 여객기가 창공으로 비상하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그만큼 중국 항공산업의 꿈과 노력을 되돌아보고 발전사를 되짚는 일에는 여러 의미가 있다.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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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스(程不時), ‘나와 비행기의 시간’

지난 5월 5일 오후. ‘C919’의 시범 비행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인파 가운데, 백발이 성성한 한 노인은 벅찬 감정을 느끼며 하늘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중국 항공발전은 ‘중궈멍(中國夢, 중국꿈)’의 중요한 부분이다.‘윈(運)-10’부터 쌓은 경험과 조직이 있었기에 오늘날 강대한 힘을 가진 C919를 만나게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어려움에 부딪치겠지만 우리의 자신감은 날로 커질 것이다.”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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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조 ‘C919’, 꿈을 싣고 날아오르다

제18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이후 지금까지 중국은 벌써 5년의 노정을 걸어왔다. 지난 5년 동안,중국은 빠르게 발전해왔고 분투 목표가 명확했으며 시종일관 초심을 잃지 않고 전진해왔다. 이 기간 동안 박수와 즐거움도 있었고 도전과 시험도 있었다.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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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약의 무궁한 매력에 빠진 캐나다인

“구이저우(貴州)는 이미 전통 중약(中藥)의 주요 생산지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약물 개발 중심으로서 풍부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캐나다 출신의 야콥 벤 데이비드 교수는 구이저우 중약 개발의 미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교수로 재직했던 그는 3년 전 구이저우성 중국과학원 천연산물화학 중점 실험실에 의해 스카우트된 약물화학 전문가다. 구이저우성의 ‘백만 인재 양성 계획’에 따라 선발된 인재로서, 야콥 교수는 자신의 미래를 수 천년 간 이어진 중약재(中藥材) 연구에 걸었다.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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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뿌리내린 ‘아프리카 중의사’

디아라는 아프리카 말리 출신의 흑인 중의학 의사다. 그는 중국에서 중의학을 공부한지 30여 년이 됐다. 처음에 환자들은 이 흑인 의사를 받아들이지 않고 그를 보자마자 몸을 돌려 도망갔다. 하지만 지금은 청두(成都)시 신두(新都)구 중의병원에서 박사학위를 가진 ‘명의’가 되어 명성을 듣고 찾아온 환자 진료에 여념이 없다. 그에게 진찰받기 위해 온 환자들로 그는 눈코 뜰 새 없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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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허준’ 중의사 김인근 원장

중의학의 기원은 아득한 중국의 옛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국의 전설적인 인물인 황제(黃帝), 신농(神農), 요순(堯舜) 등이 중의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의학의 최고 경전인 <황제내경(黃帝內經)>은 황제의 이름을 따서 명칭을 붙였다. 신농은 여러가지 약초의 효능들을 알아내 약초학의 시조로 여겨지며, 약초의 효능은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이라는 책을 통하여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는 한국의 한의학에까지 이어진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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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런탕(同仁堂), 중의약의 ‘글로벌 명함’이 되다

호주 시드니의 조지 스트릿(George St), 뉴질랜드 오클랜드 번화가의 상업중심구역(CBD), 두바이 헬스케어시티(DHCC)에 가면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베이징 퉁런탕이다. 금색 간판을 내건 퉁런탕은 이색적인 자태로 해외 소비자들의 발길을 당기고 있다. 1993년 홍콩에 최초의 의약품 소매 매장을 연 뒤 20여 년간 중국 베이징 퉁런탕(그룹) 책임유한회사(이하 퉁런탕)는 해외 26개 국가 및 지역에 130여 개의 점포망(소매 약국·중의 문진소·보양센터 포함)을 구축했다. ‘중국인이 있는 곳에는 퉁런탕이 있다’는 말은 지금에 이르러 ‘건강 수요가 있는 곳에는 퉁런탕이 있다’는 말로 변화했다. 이제 퉁런탕은 중의약 문화의 글로벌 홍보대사가 되었다.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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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 대표위원들이 본 중국 환율시장

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올해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중국 환율의 시장 메커니즘화 개혁을 지속해 나가고, 글로벌 통화체계에서 위안화가 차지하는 안정적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위안화 환율 문제는 올해 양회에서도 다시 한번 중심 화제로 떠올랐다.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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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예의 진수-후난(湖南)서커스의 ‘한국 상륙’

5월 11일 저녁, 중국문화원과 후난(湖南)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주한 중국문화원, 후난성 문화청, 구로문화재단이 주관한 <다채 후난-중국 서커스 종합 공연(多彩湖南-中國雜技綜合演出)>이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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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업기업, 허베이(河北)에 ‘새 둥지’

‘다창(大廠) 뉴 인더스트리얼 시티스(New Indusrtial Cities)’는 베이징 CBD(Central Business District)에서 동쪽으로 30km 가량 떨어진 차오바이허(潮白河)의 동안(東岸)에 위치해 있다. 허베이성 랑팡(廊坊)시는 현재 ‘베이싼셴(北三縣, 랑팡에 속한 싼허(三河)시·다창 후이주(回族)자치현·샹허(香河)현)’과 베이징간 연계 심화를 추진하면서 지역간 융합발전 신 모델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발전의 전기를 맞이한 곳이 있으니, 바로 다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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