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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국경제 전망 - 안정적·질적 성장의 유지

2017년 중국 경제는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초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목표했던 6.5%를 뛰어넘는 수치다. 2018년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개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해다. 19차 당대회 업무보고에서 언급됐던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과 기준이 올해부터 구체적인 이행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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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정의 닻을 올려라’, 중국공산당이 이끄는 ‘신시대호’

5년 전 제18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를 치른 뒤 중국이 보낸 5년은 공산당과 중국의 발전에 상당한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 지난 5년 간, 중국 경제는 커다란 발전을 이뤘고 전면적 개혁 심화의 전기를 마련했다.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높아지고 중국특색 사회주의도 진일보했다. 이같은 거대한 변화에 근거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업무보고에서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신(新)시대로 진입했음을 선언했다. 아울러 다음 시기의 정치적 전략을 안배하고 계획을 수립하면서 인민민주(人民民主)와 협의민주의 추진, 행정체제 개혁 등의 새 전략을 제시했다. 이제 2018년을 맞아 중국에 어떠한 정치개혁이 등장할 것이며, 정치는 또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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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 회복, 뜨거워진 양국 통상협력 열기

통계에 따르면 중·한 쌍무무역액은 수교 초기 50억 달러에서 수교 25년 뒤 2905억 달러로 늘어나 3000억 달러에 근접했다. 양국의 쌍무무역액은 중·한 통상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최근 1년 동안 중·한 관계가 급냉됐고, 민간 교류도 큰 영향을 받았다. 때문에 중·한 통상 협력 촉진이 이번 문재인 대통령 방중의 중요 의제 중 하나였다.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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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교류는 중·한 관계의 중요한 연결고리

얼마 전,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문은 중·한 관계가 ‘사드’ 문제로 냉각된 상황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중·한 양국 각계각층의 관심이 높았다. 이번 문 대통령의 방중에 대한 한국 언론매체의 반응은 긍정과 부정으로 엇갈리지만 이번 방문이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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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방중은 중한관계 개선·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2017년 12월 13~16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방중 기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중요한 공감대를 이루었다. 조선(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흔들림없이 견지해 나갈 것과 반도에 전쟁이나 혼란이 발생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 반도 문제는 최종적으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 반도 남북간의 대화와 접촉을 통한 관계 개선과 화해 협력 추진을 지속적으로 지지한다는 것 등이다. 이 밖에도 중한 정상은 양국간 소통을 밀접히 해나가고, 핫라인을 조속히 개설하며, 양국간 정치·경제·안보·생태·환경·에너지 등에서의 전방위적인 협력을 한층 더 확대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중한관계 발전의 계획과 방향을 분명히 제시했다.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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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의 굴기’- 인공지능·빅데이터 발전으로 가속도

사진/ CFP “인공지능의 신속한 발전은 인류사회 생활을, 세계를 크게 바꾸어놓을 것이다.” 중국 국무원이 2017년 7월 8일 발표한 <국가 차세대 인공지능발전규획(國家新一代人工智能發展規劃)> 첫 머리에 등장한 문구다. 현재 제조업, 농업은 물론 물류, 교통, 환경보호에서도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도시화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과 밀접한 새로운 개념이 등장했다. 바로 스마트시티(智慧城市)다.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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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매’, 인공지능으로 실체를 갖다

소매업은 줄곧 시장에서 촉각이 가장 예민한 업계 중 하나였다. 그간 중국 소매업계는 전자상거래 열풍과 O2O(Online to Offline)의 부활, ‘인터넷 플러스’ 시기를 거쳤고, 최근에는 ‘신소매’라는 개념을 탄생시키며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소매’를 처음으로 제시한 사람은 알리바바의 마윈(馬雲)회장이다. 마윈 회장은 2016년 10월 열렸던 윈치(雲棲)대회에서 “온·오프라인과 물류는 반드시 하나로 합쳐져야만 진정한 신소매가 탄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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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대뇌(大腦)’를 가진 스마트 병원

사회 생산 및 서비스에 미치는 ‘인터넷+’의 영향력이 날로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분야에도 ‘스마트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 등 기술을 융합하고 환자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서비스모델이 등장하고 있다. 인터넷 예약·온라인 진료·약품 택배배송·전자 건강기록부와 같은 제품 및 서비스가 중국 전역의 다수 병원에서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것이다.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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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토 연극제, 한중일 ‘문화변용’의 촉진제

중국희극가협회와 저장(浙江)성 문화청이 주최하고 저장예술직업학원이 주관한 ‘제24회 베세토(BeSeTo·중한일)연극제’가 11월 4-11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개최됐다.‘연극: 꿈과 표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중국 한국 일본 3국에서 온 10여 개 연극팀 약 400명의 배우들이 참여했다. 연극제가 열린 7일 동안 8개 극장에서 10개 작품이 17차례 공연됐다. 평균 예매율은 90%, 관객수는 연인원 1만1000여 명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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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실무협력 위해 손잡은 중·한 언론

‘제9차 중한 고위언론인 포럼’이 9월 7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다. 장젠궈(蔣建國)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부부장이자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 궈웨이민(郭衛民)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 김한규 한국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 나종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축사가 있은 뒤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신화사(新華社)·CCTV와 한국 조선일보·연합뉴스·KBS 등 양국 30여 개 주류 매체에서 온 대표들은 중한간 실무적 협력을 위해 양국 언론들이 해야할 일을 놓고 광범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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