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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영화, 상호보완하며 발전해온 25년

올해 8월 중국과 한국은 수교 25주년을 맞이한다. 중한 경제교역의 규모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이젠 양국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파트너가 되었다. 그 시간 속에 서로의 감성과 가슴으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교류도 급속도로 많아졌다. 영화, 연예인, 드라마, 음악, 패션 등은 이제 양국 국민들의 중요한 공통 관심사가 되었다.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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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층적으로 이어왔던 한중 언론교류

언론은 양국 국민의 우호감정을 더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매개체다. 양국 언론 간의 교류는 상대방 국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교 초기 양국 언론 간의 교류는 주로 상대방 국가에 특파원을 보내거나 현지 언론사와 우호협력관계를 맺는 데에 주력했다. 이는 양국 언론의 교류와 협력에 기초를 닦았다고 볼 수 있다.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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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양국 교류의 시들지 않는 꽃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매우 가깝고 문화 교류의 역사도 깊다. 길고 긴 역사의 강에서 양국은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장점을 보완하면서 찬란한 문화의 장을 함께 써나갔다. 중한 양국 국민은 오랫동안 왕래하고 교류하면서 서로에게 친근감과 동질감을 느꼈다. 문화 교류의 중요한 부분인 예술 교류는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와 공감대 증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서예든 회화든, 고전이든 현대물이든 양국 예술가의 창작 작품에서 중한 양국 예술 근원의 그림자를 찾아볼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중한 예술 교류를 촉진하는 초석이자 동력이다.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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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교류, 문화와 우정을 전하다

1992년 8월 24일 중한 양국이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중한 양국의 도서 교류가 활발해졌고 양국의 출판사도 협력을 시작했으며 중한 양국의 저작권 무역도 늘어났다.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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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의미있는 진전을 확신하며

2017년 올해로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게 된다. 1992년 역사적인 한중 수교 이후 양국관계는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 걸친 발전을 이루었고, 특히 문화분야에서 많은 교류와 협력을 꾸준히 추진하여 왔다.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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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류-한중 민심의 ‘연결고리’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가 비슷하며 국민간 우호 교류의 역사도 매우 깊다. 중한 수교 25년 동안 양국은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이루어 많은 성과를 거두었고 중한 협력은 사람들 마음 속에 깊이 자리잡게 되었다. 중한 양국은 문화예술,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영상, 신문출판, 문화재 보호, 무형문화제 전승, 문화산업 등 각 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을 진행하여 양국 국민이 상대방의 문화를 더 잘 이해하고 좋아하도록 돕고 우호적인 관계가 되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문화교류 산업은 양국 국민의 친밀감을 높이고 경제사회의 연동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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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미래를 향해 -중한수교 25주년, 문화의 기억들

올해는 중한 수교 25주년이다. 이 25년을 되돌아 보면 중한 양국의 인문 교류는 발전 속도와 규모 면에서 그 어떤 양자 관계에서도 나타난 적이 없다. 현상적으로 보면 중한 양국의 인문 교류는 오랫동안 방대한 규모, 심도있는 협력, 강력한 발전세라는 특징을 유지했다. 구조적으로 보면 중한 양국의 인문 교류가 점차 성숙되고 깊이가 더해지면서, 특히 중국의 경제·사회 발전 수준이 높아지면서 최근 중한 간의 인문 교류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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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에 공헌하는 중국의 군사력 증강

2017년 8월 1일 중국 인민해방군이 창군 90주년을 맞았다. 21세기 들어 중국의 국력이 강해지면서 군사력 역시 증강되었다. 무기와 장비 증강 부분에서 살펴보면, 중국의 두번째 항공모함은 현재 설계작업이 완료되었고 설비와 의장을 설치하는 건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중국이 자체 연구개발한 200톤급 대형 다용도 수송기 ‘윈(運)-20’은 공군 항공부대에 배치되어 군대의 전략 운송력이 한 단계 향상되었다. 중국이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차세대 스텔스기 ‘J-20’은 현재 계획대로 실전배치중이다.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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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이 앞치마 두르고 요리한다면?

쓰촨(四川)성 출신인 덩샤오핑(鄧小平)은 1980년 7월 이 지역 어메이산(峨眉山)을 시찰했다. 무더운 날씨탓에 덩샤오핑은 반팔 셔츠를 입은 채 한 농가를 방문했다. 농가의 주방에 들어가 쌀독에 쌀이 얼마나 있는지, 불편함은 없는지, 주거시설은 잘 갖춰져 있는지를 살피는 일은 덩샤오핑의 지방시찰에 빠지지 않는 일정이다. 예고없이 불쑥 찾은 이 농가의 주방에서는 노파가 한창 요리를 하고 있었다. 돼지고기 볶음요리였다. 덩샤오핑은 자신도 볶음요리를 꽤 잘한다며, 해보겠노라고 말을 건넸다. 노파는 전혀 거리낌없이 웃으며 “한번 해보시라”고 후라이팬을 양보했다. 덩샤오핑은 앞치마를 두르고는 “프랑스 유학시절 요리를 즐겨했다”며 커다란 후라이팬을 자유자재로 흔들어대며 볶음요리를 해보였다. 이 이야기는 기록으로 전해져 내려오며, 드라마로도 재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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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 들어가지 않는 한국 남자들

어느 해인가 추석 때 한국에서 중국-한국 커플부부를 취재한 적이 있었다. 한국 남자는 선양(瀋陽)에서 유학하던 시절 같은 학교에 다니던 지금의 아내를 만나 연애를 했고 결혼에 골인했다. 부부는 결혼 후 한동안 처가에서 살았다. 장인과 장모는 한국 남자들이 원래 집안일을 안 하고, 요리는 더더욱 안 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장인과 장모가 부엌에서 음식 준비에 한창일 때 사위는 소파에 대(大)자로 누워 태평하게 TV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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