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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구에 들어선 개혁, 돌다리를 두드리며 가야한다

우리 당은 개혁이 심수구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심수구(深水區)란 무엇인가? 수심을 알 수 없어 발 밑이 바닥인지 심연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곳이다. 때문에 우리는 살얼음판을 걷듯이 조심스러워야 한다. 또한 물이 깊으면 차갑다. ‘둘러앉아 과실을 먹으며’ 모두가 기뻐하는 것은 개혁이 아니다. 개혁은 ‘진짜 무기’로 일부 사람들의 이익을 손대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용기를 내어 뚫고 나가야 한다. 혁명은 손님을 대접하는 것이 아니며, 개혁 역시 그렇게 가벼운 일이 아니다.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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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가속, 중국 경제에 밝은 미래가 펼쳐지다

중국 경제는 지난 30여 년간 연평균 9.8%의 성장률을 보이며 2014년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1978년에 비해 174배 성장했다. 2014년 기준 1인당 GDP 또한 후진국 수준을 넘어서 2014년 연말 환율기준으로 6278 달러에 달했다. 이는 개혁개방 이후 지난 대부분의 기간 동안 고속성장을 구가해온 결과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이러한 추세가 변해 성장속도가 둔화되며 중고속 성장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는 세계 경제의 경기둔화, 중국 정부가 의도한 중국 경제의 근본적인 개혁 조치가 일정부분 반영된 결과로 이른바 ‘뉴 노멀(新常態)’ 시대라 불린다.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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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000일 맞은 중앙심화개혁소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978년 11월, 중국 개혁개방의 총 설계자인 덩샤오핑(鄧小平)이 개혁을 외쳤다. 이때부터 중국은 위대한 변혁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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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로 만나는 中· 韓,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중국특별전’

한국 문화 전파의 ‘선봉장’으로 불리는 주중 한국문화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았다. 한중 수교 25주년과 주중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4월 19일 베이징의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중국특별전’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김장수 주중 한국대사, 한재혁 한국문화원 원장, 민경갑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중국미술가협회와 중화미술촉진회 관계자 등 귀빈 다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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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선보인 중국 선면화(扇面畵)

선면화는 중국의 전통 예술품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중국의 서예가들은 예로부터 부채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써 감정을 토로하거나 뜻을 나타내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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