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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은 헌법권위 과시·법치건설 추진·민족부흥 실현의 이정표

3월 11일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차회의 제3차 전체회의에서 헌법 개정안이 심의 통과됐다. 헌법 개정은 국가와 인민의 정치 생활의 중대사이고, 민주 정치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안이다. 이번 헌법 개정은 헌법 본연의 객관적인 규율과 내재적 요구에 부합하고, 중국의 사회 발전과 진보 과정에서 나타나는 수요에도 부합한다.

2018-05-21

국가감찰위원회는 부패 척결의 ‘중국 방안’

3월 11일,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차회의 제3차 전체회의에서 헌법 개정안이 표결 통과됐다. ‘중화인민공화국 각급 감찰위원회는 국가의 감찰기관이다’라는 조항을 헌법에 넣고 ‘국가기관’ 1장에 감찰위원회 1절을 추가했다. 이번 헌법 개정안에서 감찰위원회 관련 내용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해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다. 3월 20일, 전인대 제8차 전체회의에서 감찰법 초안이 표결 통과됨으로써 감찰체제 개혁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국가 감찰체제 개혁은 중국의 정치 체제, 정치 권력, 정치 관계까지 아우르는 중요한 조정이다. 조직 및 제도 혁신을 통해 감찰위원회를 설립해 집중적이고 통일된 권위를 지닌 고효율의 감찰 체계를 구축하고, 공권력을 행사하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전면적인 ‘종엄치당(從嚴治黨, 엄격한 당 관리)’과 반부패 작업에 더 큰 힘이 실릴 전망이다.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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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혁

3월 17일,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차회의에서 <국무원 기관 개혁 방안(國務院機構改革方案)>이 통과됨에 따라 중국의 당과 국가기관 개혁의 서막이 열렸다.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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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업무보고로 전망하는 ‘발전의 길’

지난 3월 5일,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발표한 <정부업무보고(이하 보고)>에서는 과거 5년의 성과를 회고하고 향후 정부정책의 주요 방향과 구체적인 사업을 제시했다. 이는 짧게는 2018년 1년, 길게는 향후 5년 중국의 정책 흐름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 내부뿐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에도 큰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특히 보호무역주의를 강조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방향과 달리 중국은 자유무역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번 중국정부의 <보고>는 중국의 글로벌 대국 가능성을 전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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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분석: 시진핑 주석의 전인대 폐막식 발언

3월 20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차회의가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공리에 폐막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국가 주석·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폐막식에서 중요 발언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임기 시작을 엄중히 선포한 한편, 신(新)시대에 접어든 중국특색 사회주의 건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명확히 제시했다. 이는 향후 5년 간 중국의 국정 방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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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명 품고 신 노정을 향해 나아가는 중국

3월 20일,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차회의가 모든 의사일정을 원만하게 마치고 베이징(北京)에서 막을 내렸다. 이로써 18일 동안 진행된 2018년 전국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순조롭게 끝났다. 2018년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정신 전면 관철의 시작 해이고,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의 해이며, 샤오캉(小康)사회 전면 건설 결전의 해이자, ‘13차 5개년’ 계획을 이어가는 중요한 해이다.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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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다

‘고품질 발전’은 중국이 현재 및 향후 일정기간 동안 발전방향 확립, 경제정책 제정, 거시조정 시행을 위한 기본 전제이자, 경제발전의 중심 임무이기도 하다. 2018년 중국의 경제 업무는 고품질 발전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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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연(緣)문화제’, 빙설의 정으로 인연을 이어가다

땅거미가 내려앉자 아름다운 빛깔의 빙등(冰燈, 얼음 등)이 어둠에 가려있던 룽칭샤(龍慶峽)를 밝게 비췄다. 빙등은 마치 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 같았다. 2월 3일 밤, 한국 충남국악관현악단과 뜬쇠예술단이 한국 전통공연인 ‘사물놀이’의 빠른 리듬에 맞춰 무대에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빙설정-중한 연 문화제’가 막을 올렸다. 이제 중한 연 문화제는 얼음과 눈을 다리 삼아 중한 양국의 우정을 이어가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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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를 이야기하며 한반도 미래를 탐색하다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 베이징서 개최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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