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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중국-아프리카 협력 성과


2018-08-31      

최근 중국과 아프리카는 분야에서 협력이 심화되고 있다. 중국과 아프리카가 협력해 건설한 항구, 철도, 공업단지와 경제특구 등은 아프리카 경제의 다원화와 산업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다량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많은 사람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했다. 아래 사진으로 중국과 아프리카의 일부 협력 성과에 대해 살펴보자.

 

 

6 6일에 촬영된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의 국가대극원 사진/신화왕(新華網)

 

5 10일에 촬영된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에 위치한 해협대교 사진/신화왕

 

6 17일에 촬영된 이집트 소쿠나 항구의 TEDA 수에즈 경제협력구 사진/신화왕

 

6 10일 촬영된 콩고 브라자빌체육센터 사진/신화왕

 

6 3일 촬영된 케냐 동부 항구도시 몸바사와 수도 나이로비를 잇는 몸바사-나이로비 철도의 나이로비의 역 사진/신화왕

 

5 31일 촬영된 가나 테마 항구 사업 사진/신화왕

 

2 16일 촬영된 르완다 루린도 지역의 관개댐 사진/신화왕

 

2017 7 27, 남아공 프리토리아의 남아공 운수그룹 조립공장에서 직원들이 중국 기관차의 기관사실 내장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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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연(緣)문화제’, 빙설의 정으로 인연을 이어가다

땅거미가 내려앉자 아름다운 빛깔의 빙등(冰燈, 얼음 등)이 어둠에 가려있던 룽칭샤(龍慶峽)를 밝게 비췄다. 빙등은 마치 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 같았다. 2월 3일 밤, 한국 충남국악관현악단과 뜬쇠예술단이 한국 전통공연인 ‘사물놀이’의 빠른 리듬에 맞춰 무대에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빙설정-중한 연 문화제’가 막을 올렸다. 이제 중한 연 문화제는 얼음과 눈을 다리 삼아 중한 양국의 우정을 이어가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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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를 이야기하며 한반도 미래를 탐색하다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 베이징서 개최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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