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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의 생태문명 관련 명언


인민화보

2018-08-24      인민화보

5월 18, 19일에 열린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 중국은 ‘시진핑(習近平) 생태문명사상’을 확립했다. 이는 상징적·혁신적·전략적인 중대한 이론 성과이자, 중국 신시대 생태문명건설의 근본적인 근거이며, 생태문명건설 추진을 위한 방향과 시행 지침을 제시한 것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생태문명건설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5년간 생태문명건설에 관해 많은 ‘명언’을 남겼다. 본지는 그 중 일부 명언을 선정해 정리했다.

1. 청산녹수(靑山綠水)가 바로 금산 은산(金山銀山)이다
우리는 청산녹수(환경 보전)도 원하고 금산 은산(경제 발전)도 원한다. 금산 은산보다는 청산녹수를 원하고, 청산녹수가 바로 금산 은산이다.
- 2013년 9월 7일,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대학에서 학생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새로운 출발점에서 우리는 친환경 발전을 굳건하게 추진하고, 보다 양질의 효율과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 나는 청산녹수가 바로 금산 은산이고, 환경보호가 바로 생산력 보호이며, 환경 개선이 바로 생산력 발전이라는 말을 여러 번 했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이 소박한 이치를 인정하고 있다.
- 2016년 9월 3일, 주요 20개국(G20) 비즈니스 서밋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청산녹수가 바로 금산 은산이다. 혁신·협조·친환경·개방·공동향유의 발전 철학을 관철하고,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의 공간구도·산업구조·생산방식·생활방식 형성에 박차를 가해 자연 생태에 휴식과 생식의 시간과 공간을 주어야 한다.
- 2018년 5월,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2. 눈을 보호하는 것처럼 생태환경을 보호해야 한다
생태환경 보호를 보다 중요한 위치에 놓고 눈을 보호하는 것처럼 보호하고, 생명을 대하는 것처럼 대해야 한다. 생태환경 보호에서 큰 셈을 치르고, 장기적인 셈을 치르며, 전체적인 셈을 치르고, 종합적인 셈을 치러야지,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고, 하나를 돌보다가 다른 것을 놓치며, 미래의 것을 앞당겨 사용하고,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선 안 된다.
- 2015년 1월, 윈난(雲南)성 시찰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친환경 발전방식과 생활방식을 구축하는 것은 발전관의 대대적인 혁명이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발전이념을 고수하고 관철해야 하고, 경제 발전과 생태환경 보호의 관계를 정확하게 처리하며, 눈을 보호하는 것처럼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대하는 것처럼 생태환경을 대하며, 생태환경 파괴와 손실을 피하는 발전 모델을 고수하고, 생태환경을 희생해 일시적인 경제 성장을 얻는 방식을 버려야 한다. 그리하여 양호한 생태환경이 인민 생활의 성장점이 되고, 경제 사회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의 지렛대가 되며, 중국의 양호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포인트가 되게 하고, 중화 대지의 하늘이 보다 파랗고, 산이 보다 푸르며, 물이 보다 맑고, 환경이 보다 아름다워지도록 해야 한다.
- 2017년 5월 26일,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정치국 제41차 집체학습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고, 에너지 절약 우선·자연보호 우선·자연 회복 위주의 방침을 고수하며, 눈을 보호하는 것처럼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대하는 것처럼 생태환경을 대함으로써 자연생태의 아름다운 풍경이 영원하도록 하며, 자연을 편안하고 조화로우며 아름답게 만들어야 한다.
- 2018년 5월,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3. 양호한 생태환경이 가장 보편적인 혜택을 주는 민생 복지이다
생태환경 보호가 바로 생산력 보호이고, 생태환경 개선이 바로 생산력 발전이다. 양호한 생태환경은 가장 공평한 공공재이고, 가장 보편적인 혜택을 주는 민생 복지이다.
- 2013년 4월 10일, 하이난(海南) 시찰을 끝내고 이같이 연설했다.

생태문명 건설은 인민의 복지와 관계있고 민족의 미래와 관련된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생태문명 건설을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업 5위일체의 전체적인 구도에 편입시키고, 생태문명 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위해 노력해 중화민족의 지속적인 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명확히 밝혔다.
- 2013년 5월 24일,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정치국 제6차 집체학습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양호한 생태환경이 가장 보편적인 혜택을 주는 민생 복지다. 생태혜민(生態惠民), 생태이민(生態利民), 생태위민(生態爲民)을 고수하고, 대중의 건강을 해치는 주요 환경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해 인민의 날로 높아지는 아름다운 생태환경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 2018년 5월,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4. 생태환경 보호는 당대의 노력으로 후대가 이익을 보는 사업이다
생태환경 보호는 당대의 노력으로 후대가 이익을 보는 사업이다. 이 문제에서 우리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당의 전체 동지들은 생태환경 보호, 환경오염 관리의 긴박성과 어려움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생태문명 건설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명확하게 인식하며, 환경오염을 관리하고 생태환경을 조성해 인민에게 양호한 생산 및 생활 환경을 마련해주겠다고 진심으로 결심해야 한다.
- 2013년 5월 24일,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정치국 제6차 집체학습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생태환경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과도한 자원 개발, 조방형 이용, 지나친 소비에 있다. 당대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지탱하면서 동시에 후대의 생존 기반도 남겨두는 방식으로 자원을 개발하고 이용해야 한다.
- 2017년 5월 26일,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정치국 제41차 단체학습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5. 생태환경은 당의 핵심사명과 관련된 중요한 정치 문제다
조방형 발전을 계속해 국내총생산(GDP) 2배 목표를 달성한다면 오염 문제는 어떻게 될것인가? 그때가 되면 자원과 환경은 견디지 못할 것이다. 현재의 기반 위에 경제발전 방식을 전환하지 않은 채 경제 총량이 2배가 되고, 생산력이 과잉된다면 생태환경은 어떻게 될 것인가? 경제는 성장해도 인민의 행복감이 크게 떨어지거나, 인민의 불만이 쌓이면 또 어떻게 될 것인가? 때문에 우리는 생태문명 건설 강화·생태환경 보호 강화·친환경 저탄소 생활방식 제창 등을 경제 문제로만 봐선 안 된다. 이 문제는 정치적 의미가 크다.
- 2013년 4월 25일,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 중 1분기 경제 상황에 대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생태환경은 당의 사명과 취지와 관련된 중요한 정치 문제이고, 민생과 관련된 중요한 사회 문제이다. 인민 대중은 생태환경의 질이 향상되길 강력하게 바라고 있다. 우리는 인민 대중의 생각과 바람, 시급함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생태문명 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양질의 생태 제품을 보다 많이 제공해 인민 대중의 날로 높아지는 아름다운 생태환경의 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 2018년 5월,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6. 산수임전호초(山水林田湖草)는 생명공동체다
우리는 산수임전호초가 하나의 생명공동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인간의 명맥은 농토에 있고, 농토의 명맥은 물에 있으며, 물의 명맥은 산에 있고, 산의 명맥은 땅에 있으며, 땅의 명맥은 나무에 있다. 용도 관리와 생태 회복은 반드시 자연의 법칙에 따라야 한다. 나무를 심을 때 나무 심는 것만 관리하고, 치수(治水)할 때 물만 관리하며, 농토를 보호한다고 단순히 농토만 보호하면 하나를 돌보다가 다른 것을 놓치는 꼴이 되어 결국 생태 시스템이 파괴될 것이다. 하나의 부처가 전담해 국토 내 모든 토지의 용도를 관리하고, 산수임전호초를 일괄적으로 보호 및 복원해야 한다.
- 2013년 11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개혁 전면 심화의 중대한 문제에 관한 결정>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산수임전호초는 생명공동체다. 여러 사안을 두루 고려하고, 전체적으로 정책을 시행하며, 여러 조치를 동시에 추진해 전방위적이고 전지역적이며 전과정에 걸쳐 생태문명을 건설해야 한다.
- 2018년 5월,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7. 가장 엄격한 제도와 법으로 생태환경을 보호한다
가장 엄격한 제도와 법을 시행해야만 생태문명 건설을 든든하게 보장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사회 발전 심사평가 시스템을 개선하고, 자원 소모·환경 파괴·생태 효율과 이익 등 생태문명 건설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를 경제·사회 발전 심사평가 시스템에 편입시켜 이를 생태문명 건설의 중요한 방향과 규제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책임추궁제도를 마련해 생태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맹목적인 정책을 시행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책임을 추궁하고 평생 책임을 물어야 한다. 또한 생태문명 홍보 교육을 강화하고, 전체 인민의 절약의식·환경보호의식·생태의식을 강화해 생태환경 보호의 양호한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 2013년 5월 24일,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정치국 제6차 집체학습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가장 엄격한 제도와 법으로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제도 혁신에 박차를 가하며, 제도 시행을 강화해 제도가 강한 구속이 되고, 닿아서는 안 되는 고압선이 되도록 해야 한다.
- 2018년 5월,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8. 생태환경 파괴 책임이 있는 지도자·간부는 반드시 엄격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생태환경 보호가 실제로 시행되느냐의 관건은 지도자 간부에게 있다. 지도자 간부의 임기내 생태문명 건설 책임제와 자연자원 자산 이임 감사를 시행하고, 의법의규(依法依規)·객관 공정·과학적 인증·권한과 책임 통합·평생 추궁의 원칙을 관철하며, 각급 지도자 간부의 책임 추궁 상황을 명시해야 한다. 생태환경 파괴 책임이 있는 지도자 간부는 반드시 엄격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이를 중요하게 여겨 지도자 간부를 단속하고, 규율검사감찰기관, 조직 부처, 정부 관련 관리감독 기관은 책임을 다하고 협력해야 한다.
- 2017년 5월 26일,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정치국 제41차 단체학습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강력한 정치력과 능력, 엄격한 기풍, 책임질 용기가 있어야 하고, 특히 고생을 불사하고, 전투력이 강하며, 기여할 줄 알아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생태환경 보호팀 구성에 관심을 갖고 지지해야 하며, 주도적으로 일을 잘하는 간부를 격려해야 한다.
- 2018년 5월,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9. 생태가 흥하면 문명도 흥하고, 생태가 쇠하면 문명도 쇠한다
생태문명은 인류사회 진보의 중대한 성과다. 인류는 원시문명, 농업문명, 산업문명을 거쳤다. 생태문명은 산업문명이 일정 단계로 발전한 산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루는데 필요한 새로운 요구이다. 역사를 살펴보면 생태가 흥하면 문명도 흥하고, 생태가 쇠하면 문명도 쇠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런 사례는 많다.
- 2013년 5월 24일, 중국공산당 제18차 중앙정치국 제6차 집체학습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생태문명 건설은 중화민족의 지속적인 발전과 관계있는 근본적이고 중요한 계획이다. 중화민족은 자연을 존중하고 아껴왔다. 5000여 년을 이어온 중화문명은 풍부한 생태문화를 탄생시켰다. 생태가 흥하면 문명도 흥하고, 생태가 쇠하면 문명도 쇠한다.
- 2018년 5월,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10. 전세계 생태문명 건설을 모색하고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에 깊숙이 참여한다
생태환경 보호,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자원 안보 수호는 전세계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이다. 중국은 앞으로도 국제 의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고, 세계 각국과 생태문명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심도 있게 진행하고 성과를 공유해 생태환경이 양호한 아름다운 지구를 함께 만들 것이다.
- 2013년 7월 18일, 생태문명 구이양(貴陽) 국제포럼 2013년 연차회의 축하서신에서 이렇게 말했다.

전세계 생태문명 건설을 함께 모색하고,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에 깊숙이 참여하며, 세계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 솔루션을 마련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을 주도한다. 이와함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국가전략을 시행하고, 공평하고 합리적이며 협력과 상생의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 마련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책임감 있는 대국의 이미지를 드러내고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
- 2018년 5월,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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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연(緣)문화제’, 빙설의 정으로 인연을 이어가다

땅거미가 내려앉자 아름다운 빛깔의 빙등(冰燈, 얼음 등)이 어둠에 가려있던 룽칭샤(龍慶峽)를 밝게 비췄다. 빙등은 마치 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 같았다. 2월 3일 밤, 한국 충남국악관현악단과 뜬쇠예술단이 한국 전통공연인 ‘사물놀이’의 빠른 리듬에 맞춰 무대에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빙설정-중한 연 문화제’가 막을 올렸다. 이제 중한 연 문화제는 얼음과 눈을 다리 삼아 중한 양국의 우정을 이어가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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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를 이야기하며 한반도 미래를 탐색하다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 베이징서 개최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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