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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공유자전거 모바이, 미국 진출 성공적


2017-09-21      

미국 워싱턴에 진출한 공유자전거 모바이  사진/중국징지왕(中國經濟網)

 

20, 중국의 공유자전거 모바이(摩拜, MOBIKE)가 미국 워싱턴에서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모바이가 진출한 8번째 국가로 이미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 국가와 지역에 진출했다.

 

워싱턴 지방정부는 모바이 진출에 환영을 표했다. 모바이와 워싱턴 지방정부의 협력에 힘입어 워싱턴 지역에 처음으로 반납지점이 없는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이는 진출하기 전에 진출할 도시 환경을 조사연구하고 현지 정부 및 교통관리부서와 소통함으로 품질과 운영 방식이 현지 규정에 일치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워싱턴 진출시에도 현지 정부 규정에 맞춰 차체 업그레이드와 일부 부속품을 추가 설치했다.

 

 

공유자전거 모바이크를 이용중에 있는 미국인 사진/환추왕(環球網)

 

현재까지 모바이는 전세계 8개국 180여 개 도시에 700여 만대의 공유자전거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15000만명을 넘어섰으며 매일 2500만번이 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미국 종합 경제지 <포춘(Fortune)>에서는 모바이를 ‘2017년 세계를 변화시킨 50대 기업 중 하나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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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이 앞치마 두르고 요리한다면?

쓰촨(四川)성 출신인 덩샤오핑(鄧小平)은 1980년 7월 이 지역 어메이산(峨眉山)을 시찰했다. 무더운 날씨탓에 덩샤오핑은 반팔 셔츠를 입은 채 한 농가를 방문했다. 농가의 주방에 들어가 쌀독에 쌀이 얼마나 있는지, 불편함은 없는지, 주거시설은 잘 갖춰져 있는지를 살피는 일은 덩샤오핑의 지방시찰에 빠지지 않는 일정이다. 예고없이 불쑥 찾은 이 농가의 주방에서는 노파가 한창 요리를 하고 있었다. 돼지고기 볶음요리였다. 덩샤오핑은 자신도 볶음요리를 꽤 잘한다며, 해보겠노라고 말을 건넸다. 노파는 전혀 거리낌없이 웃으며 “한번 해보시라”고 후라이팬을 양보했다. 덩샤오핑은 앞치마를 두르고는 “프랑스 유학시절 요리를 즐겨했다”며 커다란 후라이팬을 자유자재로 흔들어대며 볶음요리를 해보였다. 이 이야기는 기록으로 전해져 내려오며, 드라마로도 재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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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 들어가지 않는 한국 남자들

어느 해인가 추석 때 한국에서 중국-한국 커플부부를 취재한 적이 있었다. 한국 남자는 선양(瀋陽)에서 유학하던 시절 같은 학교에 다니던 지금의 아내를 만나 연애를 했고 결혼에 골인했다. 부부는 결혼 후 한동안 처가에서 살았다. 장인과 장모는 한국 남자들이 원래 집안일을 안 하고, 요리는 더더욱 안 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장인과 장모가 부엌에서 음식 준비에 한창일 때 사위는 소파에 대(大)자로 누워 태평하게 TV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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