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홈 >> 특집 >> 중국과 함께 걸어온 재중 한국인 이야기
중국 시장에 정통하고 직장생활 34년 중 25년을 중국에서 보낸 윤도선 한국 CJ그룹 중국본사 총재를 만났다.
2022-10-10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하고, 다정한 말투로 아내를 ‘시푸얼(媳婦兒, 각시)’이라고 부르며 여러 중국 친한 친구를 두는 한 사람이 있다.
2022-10-10
반짝이는 태양이 걸린 싼야(三亞)시 하이탕완(海棠灣)의 파란 하늘에 낙하산 몇 개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2022-10-09
올해 만 35세이지만 여전히 활력이 넘치는 20대 소녀 같은 김수진 작가를 월간 <중국> 본지 기자가 인터뷰했다.
2022-10-10
10년 간 중국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번 영상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한국분들을 만나 그들이 본 중국의 모습을 영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202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