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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생활 11년’ 솔직 담백 이야기

중국에서 11년 생활한 한국인이 직접 보고 느낀 중국이야기를 영상에 담았다.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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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중국본사 총재, 인생서 가장 빛나는 시간을 중국에서 그리다

중국 시장에 정통하고 직장생활 34년 중 25년을 중국에서 보낸 윤도선 한국 CJ그룹 중국본사 총재를 만났다.

2022-10-10

김익형 베이징 한국인회 부회장, 중국의 저탄소 시장을 겨냥하다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하고, 다정한 말투로 아내를 ‘시푸얼(媳婦兒, 각시)’이라고 부르며 여러 중국 친한 친구를 두는 한 사람이 있다.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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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스카이다이빙 정비사 남이 “이곳의 하루하루는 즐겁다”

반짝이는 태양이 걸린 싼야(三亞)시 하이탕완(海棠灣)의 파란 하늘에 낙하산 몇 개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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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작가 김수진의 ‘페이퍼 아트의 길’

올해 만 35세이지만 여전히 활력이 넘치는 20대 소녀 같은 김수진 작가를 월간 <중국> 본지 기자가 인터뷰했다.

2022-10-10

“중국서 MC로 일해요”… 인생 황금기 10년을 보내다

중국 도시와 농촌 중국 전역 거리 곳곳을 다니며 중국이야기를 전하는 한국인 이야기를 들어보자.

2022-10-10

한국인의 눈에 비친 중국의 지난 10년

10년 간 중국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번 영상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한국분들을 만나 그들이 본 중국의 모습을 영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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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문화부터 독립투사 발자취까지… 베이징 후퉁의 매력

난뤄궈샹(南鑼鼓巷)의 윈난(雲南) 훠궈(火鍋) 뷔페집, 옌다이셰제(烟袋斜街)에서 구러우(鼓樓)를 바라보며 먹는 훠궈집, 우다오잉(五道營) 후퉁(胡同)의 노천 훠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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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연결망, 서울의 골목 풍경

한가할 때 필자가 가장 즐겨 찾는 곳은 경복궁 주변에 거미줄처럼 펼쳐진 골목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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