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특집 >> 중한 수교 30주년 특별보도

p18.jpg

재중국 30년 한국기업...여전히 밝은 중국시장 전망

2022년 7월 29일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1-6월 전국 외국인직접투자(FDI)액은 7233억1000만 위안(약 139조94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고, 미 달러로 환산하면 1123억5000만 달러로 21.8% 증가했다. 투자국을 살펴보면, 한국의 대(對)중국 투자가 37.2% 증가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2022-08-22

p16的副本.jpg

“미래지향적 한중관계 구축은 역사적 당위”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 인터뷰

노재헌은 한국 전 대통령 노태우의 아들이자 한국 동아시아문화센터의 원장이다. 중한 수교는 노재헌 원장 부친의 대통령 재임기간에 실현 한 것이다.

2022-08-24

p14-15.jpg

중한 관계, 협력 확대로 더 멀리 나아가야 한다-닝푸쿠이(寧賦魁) 전 주한 중국대사 인터뷰

닝푸쿠이는 일찍이 주한 중국대사, 중국 외교부 아시아사(司) 부사장, 주캄보디아 중국대사, 외교부 조선반도(한반도)사무 대사, 외교부 국경해양사무사 사장, 주태국 중국대사, 외교부 조선반도사무 차석대표를 지냈다.

2022-08-24

W020220810579722424126.jpg

지속적인 인문 교류로 중한 관계 ‘토대’ 다져야

2022년은 중한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30년간 중한 인문 교류의 두드러진 성과는 서로의 정치적 상호 신뢰 증진과 경제 협력에 적극 기여하며 중한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3대 기둥 중 하나가 되었다.

2022-08-24

p12-13.png

동행 30년, 함께 할 미래

“한국 드라마, 영화 자주 봅니다.” “한국 거리에 중국 마라탕(麻辣燙) 가게가 많아요. 한국인들도 많이 좋아하고요.”

2022-08-16

< >

중국의 ‘허(Her) 스토리’

중국 극장가에 ‘허스토리(Her stroy, 그녀의 이야기)’가 뜨고 있다. 남성 감독들이 주류를 이루는 영화계에서 여성 감독이 연출한 여성 중심의 영화들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읽기 원문>>

편견과 기대를 넘어선 한국 여대 생활

올 초, 필자는 다시 한국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를 찾았다.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여대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은 필자가 몇 년 전 입학했을 때와 다름없었다.

읽기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