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특집 >> 제1회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이야기’ 글짓기 대회

청년이 중한 우호의 주축이다

먼저 제1회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이야기’ 글짓기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것을 축하한다. 대회는 중한 청년 교류를 촉진하고 상호 이해와 국민의 감정을 증진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2023-05-30

‘판다컵’ 글짓기 대회 시상식 현장!

최근 베이징(北京)에서 제1회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이야기'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수상자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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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은 중한 관계를 어떻게 생각할까?

2023년 4월 7일, 제1회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이야기’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베이징(北京)에서 진행됐다.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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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이야기’ 글짓기 대회 시상식, 베이징서 개최

4월 7일, 제1회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이야기’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됐다.

2023-04-07

창문 밖의 세상(窗外的世界)

여러분은 창문을 통해서 바깥을 바라볼 때 무슨 생각이 드나요? 어릴 때 나는 종종 창문 밖의 세상을 바라보며 제멋대로 바깥 세상을 판단하곤 했다.

2023-04-03

맥주 마시고, 바지락 먹고!(哈啤酒,吃嘎啦!)

중국 친구가 냉장고에서 막 꺼낸 칭다오(青島) 맥주를 내 손에 쥐여 주며 물었다. “우리 나중에 또 만날 수 있을까?” 차가운 맥주보다 친구가 내게 건넨 말이 가슴을 더욱 시리게 했다.

2023-04-03

분단국가의 국민이 바라보는 ‘하나의 중국’(韩国人眼中的“一个中国”原则)

매체에서 중국과 타이완(臺灣)의 ‘분쟁’에 관해 보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중국인 여자친구에게 물었다.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겠냐고. 그러나 그녀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2023-04-03

꿈을 꿨어요(梦,在中国)

2017년 2월 허페이(合肥) 공항에 발을 내딛자마자 들이마신 그 공기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데려온 고양이 케이지가 좀처럼 나오질 않자 고작 ‘니하오(你好)’ 밖에 할 줄 몰랐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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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사진 뿐! ‘뤼파이(旅拍) 경제’가 떴다

지난해 겨울 베이징(北京)의 추위를 피해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 다이족자치주(傣族自治州)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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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즉석 사진관의 새 흐름

나는 해마다 생일이면 기념사진을 찍는다. 올해 생일에는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 바로 셀카로 기념사진을 대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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