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특집 >> 제19회 아시안게임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국 매력과 변화 발전 느끼는 축제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세계는 다시 한 번 아시아의 성대한 스포츠 행사를 맞게 됐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스포츠 축제인 동시에 세계가 중국의 깊은 문화적 매력과 현대적인 도시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2023-09-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곧 개막!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9월 23일 개막한다. 이번에 한국팀은 1140명, 역대 최대 규모의 대표팀을 파견한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브레이킹 등 새로 채택된 종목도 있고, 테콩, 카바디, 드래곤 보트, 우슈 등 아시아적 특색이 돋보이는 비올림픽 종목들도 있다. 관심있는 종목에 대해 댓글에 남겨주세요~

2023-09-22

< >

중국의 ‘허(Her) 스토리’

중국 극장가에 ‘허스토리(Her stroy, 그녀의 이야기)’가 뜨고 있다. 남성 감독들이 주류를 이루는 영화계에서 여성 감독이 연출한 여성 중심의 영화들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읽기 원문>>

편견과 기대를 넘어선 한국 여대 생활

올 초, 필자는 다시 한국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를 찾았다.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여대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은 필자가 몇 년 전 입학했을 때와 다름없었다.

읽기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