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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있는 지역 맞춤형 정책, 세계에 전하는 중국의 빈곤퇴치 이야기


2020-10-30      글|정메이천(鄭美辰)

2013년 11월 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후난(湖南)성 화웬(花垣)현 스빠둥(十八洞)촌 마을 주민들과 만났을 당시, “업무를 세심하게 처리하고, 실사구시의 태도로 지역 맞춤형 정책을 실시하여 분류별 지도와 맞춤형 빈곤지원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따라 맞춤형 빈곤지원 개념이 중국 전역에 확장되어 뿌리내리기 시작했다.

맞춤형 빈곤지원 정책 실시 이후, 중국의 빈곤인구는 2012년 9899만명에서 2019년 말 551만명으로 감소하였다. 총 9348만명이 빈곤에서 탈출했고, 7년 연속 매년 평균 1000만명 이상이 빈곤탈출을 실현하였다.
 
정부의 빈곤퇴치 결심과 단호한 정책 집행을 통해 각종 국가 차원의 농민 혜택정책이 계속 시행되면서 점차 많은 빈곤가정, 빈곤마을, 빈곤현이 ‘빈곤’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고 있다. 과거 불편한 교통과 전기, 교육, 의료, 통신 등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난제들이 대부분 해결되었으며, 주민들은 의무교육, 기본의료, 주택안전을 보장받게 되었다. 빈곤한 삶에서 의식주 걱정이 없는 삶으로, 다시 샤오캉(小康)의 삶으로 발전하기 위해 주민들은 한걸음 한걸음씩 빈곤에서 걸어 나와 부유한 삶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2020년은 빈곤퇴치 (목표달성을 위한) 결승의 해이다. 2020년 이후 중국 농촌의 오랜 고질병인 절대빈곤 문제가 기본적으로 해결될 것이며, 중국은 유엔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를 10년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빈곤퇴치 사업에 추가적 난제가 발생하였지만 예정대로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중국의 계획은 변함이 없다.
 
빈곤과의 싸움은 인류의 공동 주제이다. 유엔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중 최우선 과제가 바로 빈곤퇴치이다. 세계 최대의 개발도상국인 중국은 빈곤 감소 및 퇴치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세계 빈곤감소 사업에 큰 기여를 하였다. 세계은행의 국제빈곤 기준인 일인당 일일 수입 1.9달러에 대입하여 보면, 중국은 개혁개방 40여 년간 빈곤인구 8억여 명의 빈곤퇴치에 성공하였으며, 세계 빈곤감소 기여율이 70%를 넘는다.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중국의 빈곤감소 성과를 매우 높이 평가하면서 “지난 10년간 세계 빈곤감소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국가는 중국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전략적 시각을 가지고 착실하게 정책을 이행하는 것, 이는 중국 빈곤퇴치 사업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통된 평가이다. 중국의  빈곤퇴치 성과는 국내 민심을 강력하게 단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중국 인민의 더욱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중국의 위대한 경험은 세계에 유익한 참고사례이자 모범사례가 되었다. 체디크 UN남남협력사무소(UNOSSC) 사무소장은 중국정부는 맞춤형 빈곤지원 정책과 빈곤퇴치 목표를 통해 성공적으로 수억명 인구의 빈곤퇴치를 실현하여 세계, 특히 개발도상국에 아주 좋은 모범사례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중국의 마을들은 모두 자신만의 빈곤퇴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런 생생한 이야기들을 세계에 전해야 한다.  
 
 

글|정메이천(鄭美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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