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량주(良渚)문명은 우리의 생활에서 얼마나 멀리 있는가? 그 찬란했던 문명은 두터운 황토속에 방치되어 무려 오천년의 시간이 잠들어 있다.
2021-07-08
![20201022_jinzhenbang[00_00_28][20201022-093449].png](../kryx/202010/W020201022533436784165.png)
최근 인민화보사는 연합뉴스 주베이징 특파원 김진방 기자를 만났다.
2020-10-22
![媒体论坛（高清）[00_00_19][20200929-110305]_副本.jpg](../kryx/202009/W020200929404064682039.jpg)
9월 25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지도, 중국외문국과 한국 21세기 한중교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2차 중한 고위언론인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2020-09-29
![QQ视频20200927160142[00_00_03][20200927-160958].png](../kryx/202009/W020200927586490188855.png)
신장(新疆) 허톈(和田)현 라이커(拉依喀)향에는 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무화과 나무가 있다. 500년 된 거대한 무화과 나무는 관광지로 유명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으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020-09-27
2025년 4월호
2025년 3월호
2025년 2월호
중국 극장가에 ‘허스토리(Her stroy, 그녀의 이야기)’가 뜨고 있다. 남성 감독들이 주류를 이루는 영화계에서 여성 감독이 연출한 여성 중심의 영화들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올 초, 필자는 다시 한국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를 찾았다.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여대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은 필자가 몇 년 전 입학했을 때와 다름없었다.
![华服日混剪画报单独logo[00_01_15][20201210-155924]_副本.jpg](../kryx/202012/W02020121059035996451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