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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만난 中 춘제 풍경


2021-02-19      

고궁(故宮)에서 첸먼(前門)거리까지, 인민화보사 기자의 렌즈를 통해 베이징(北京) 중축선에서 중국인들의 춘제(春節, 설) 모습을 살펴보자!

 
사진은 2월 12일, 정월 초하루 모 가정서비스의 가정부들이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허베이(河北), 허난(河南) 등지에서 온 사람들로 올해 베이징에서 춘제를 보내기로 했다.  톈안먼 광장에서 국기 게양식을 본 다음 같이 만리장성을 가기로 했다. 사진/ 쉬쉰(徐訊)
 
                                                                        
2월 12일, 정월 초하루 중국국가박물관에서 서예가들이 친필 작성한 ‘복(福)’자 나눠주기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 쉬쉰

2월 13일 저녁, 첸먼(前门)거리에서 새해 분위기를 만끽하는 사람들 사진/ 쉬쉰
 
                                                                        
2월 17일, 다베이(大北)사진관 첸먼점의 촬영실에서 올해 61살의 훠(霍) 선생 일가가 가족사진을 찍었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다베이 사진관은 춘제를 맞아 명절 상품 ‘레드 시리즈’를 출시해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다. 사진/ 쉬쉰

2월 17일, 하늘이 푸르고 날씨가 맑았다. 고궁을 방문해 춘제 연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진/ 쉬쉰

2월 17일, 아름다운 화푸(華服, 중국 전통 의상)를 입고 고궁에서 촬영하는 젊은이들 모습 사진/ 쉬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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