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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로 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2017-11-07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한다.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세번째 정상회담을 가지게 된다. 이는 베이징에서 열린 첫 정상회담이기도 하다.

주미 중국대사 추이톈카이(崔天凱)는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일반적인 의전행사 외에 특별한 스케줄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중미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는 무엇일가? 그리고 어떤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가?

 

트럼프 대통령 방중, 19차 당대회 이후 전세계가 주목하는 대국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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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를 이야기하며 한반도 미래를 탐색하다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 베이징서 개최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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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토 연극제, 한중일 ‘문화변용’의 촉진제

중국희극가협회와 저장(浙江)성 문화청이 주최하고 저장예술직업학원이 주관한 ‘제24회 베세토(BeSeTo·중한일)연극제’가 11월 4-11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개최됐다.‘연극: 꿈과 표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중국 한국 일본 3국에서 온 10여 개 연극팀 약 400명의 배우들이 참여했다. 연극제가 열린 7일 동안 8개 극장에서 10개 작품이 17차례 공연됐다. 평균 예매율은 90%, 관객수는 연인원 1만1000여 명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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