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1 인민화보
세계 요가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현지시간) 중국 장쑤(江蘇)성에 위치한 양저우(揚州)시의 한 공원에서 단체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자이루왕(齊魯網)
21일인 오늘은 ‘세계 요가의 날’이다. 세계 요가의 날은 인도의 전통 수행법이자 운동인 요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국제연합(UN)이 공식 제정한 바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히 요가에 관심을 갖고 요가를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