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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중국 공유자전거


인민화보

2017-06-08      인민화보

황금색 공유자전거 사진/콰이커지(快科技)

최근 중국에선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자전거 열풍이 불고 있다. 색상도 가지각색이다. 모바이크(Mobike)는 주황색, 오포(ofo)는 노란색, 블루고고(Bluegogo)는 파란색, 샤오밍(小鳴)은 하늘색을 비롯해 연두색, 은색, 흰색을 띤 각양각색의 자전거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엔! 하이얼(海爾)과 쿠치(酷騎)공유 자전거가 합작으로황금색’ 공유자전거를 새롭게 출시됐다.


이 자전거를 본 네티즌들은~자전거에 핸드폰 거치대 있어서 편리하겠다’핸드폰 충전도 가능하네’황금색이라 눈에 잘 띄어 안전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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