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8 인민화보
사진/바이두(百度)
한국에서 치맥이 환상의 궁합이라면 중국에선 시원한 맥주와 함께 꼬치구이를 많이 먹곤 한다. 꼬치구이라면 양꼬치구이, 닭꼬치구이만 생각할 수 있는데 노노노! 중국 꼬치 전문점에서는 다양한 꼬치구이 메뉴가 있다.
중국 꼬치 전문점에서 꼭 시켜야 할 메뉴!
중국인과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다양한 꼬치 메뉴를 소개합니다~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