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0 인민화보
춘분을 맞아 계란 세우기 게임을 즐기고 있는 아이 사진/더우탸오신문웨이보(頭條新聞微博)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春分)을 맞은 가운데 중국에서는 400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게임이 있다. 바로 계란 세우기 게임이다.
이 게임을 하게 된 건 춘분인 오늘, 지구가 평형 상태가 되기 때문에 계란을 세울 수 있다고 한다. 오늘 한번 계란 세우기 게임에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요?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