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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국 매력과 변화 발전 느끼는 축제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세계는 다시 한 번 아시아의 성대한 스포츠 행사를 맞게 됐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스포츠 축제인 동시에 세계가 중국의 깊은 문화적 매력과 현대적인 도시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2023-09-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곧 개막!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9월 23일 개막한다. 이번에 한국팀은 1140명, 역대 최대 규모의 대표팀을 파견한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브레이킹 등 새로 채택된 종목도 있고, 테콩, 카바디, 드래곤 보트, 우슈 등 아시아적 특색이 돋보이는 비올림픽 종목들도 있다. 관심있는 종목에 대해 댓글에 남겨주세요~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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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게임, 홍루몽 파크…중국 고전의 현대화

최근 중국 게임 ‘검은신화:오공(黑神話:悟空)’이 대박을 터뜨리면서 게임 배경 중 한 곳인 산시(山西)성 관광지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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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뛰어넘는 명작, 고전소설의 활성화글|쑹샤오첸(宋筱茜), 한국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 박사

최근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중국 콘솔 게임 대작 <검은신화: 오공(黑神話: 悟空)>이 출시되자마다 국내외에서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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