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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르포-글로벌 방역 현장의 기록들’ 온라인 사진전


2020-06-28      

 

 

코로나19 르포-글로벌 방역 현장의 기록들 온라인 사진전이 8개국(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 러시아어, 한국어, 이탈리어) 언어로 오는 29일부터 6개월간 열릴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은 전세계를 뒤흔든 금융위기와 9〮11 이후 블랙스완 사태와 같은 사건이다. 우리 모두는 코로나19 사태의 직접 경험자이다.  

 

본 사진전은 중국외문국이 주최한 것으로, 세계 각지의 포토그래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시기를 그들의 렌즈에 담았다.  

 

온라인 사진전 디데이 5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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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코로나19 퇴치 자원봉사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습격 이후에도 중국에서 거주 중인 외국인 다수가 중국에서 머무는 것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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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물로 이웃하며, 비바람을 함께하다

춘삼월은 본래 화창하고 꽃이 피는 계절이건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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