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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총리: RCEP 연내 서명 약속 '물거품' 되지 않길 희망하며 믿는다


2020-05-29      

 

28일, 13기 전인대 3차회의 폐막 후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는 인민대회당 기자회견에 참석해 내외신 기자 질문에 답변했다.  사진/신화왕(新華網)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28일 기자회견에서 작년 동아시아협력정상회의에서 15개국 정상은 올해 예정대로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에 서명하기로 약속했다면서 이 약속이 물거품이 되지 않길 희망하며 이행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중국은 중일한 FTA 건설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중일한은 이웃국가로 중국은 경제 큰 순환 가운데 중일한의 작은 순환을 구축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중국과 한국이 기업인과 기술자 등의 순조로운 왕래를 위해 신속통로 제도를 시행한 것이 영업과 생산 재개에 도움이 되었다면서 이는 가까이 있기 때문에 먼저 덕을 본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아울러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여에 대해서도 중국은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중국망(中國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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