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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벼랑 끝 마을’에 찾아온 행복

2020-05-24

최근 중국의 한 마을에서 들려온 주민들의 이주 소식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투례얼촌은 깊은 산속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주변은 온통 깎아내린 듯한 절벽입니다.

 

따라서 이곳은 ‘벼랑 끝 마을(懸崖村)’이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요.

 

중국은 타 지역 이주를 통한 빈곤 퇴치 정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은 이제 위험한 절벽에서도 가난하고 고립됐던 삶에서도 훌훌 벗어났습니다.

 

‘벼랑 끝 마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