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특집 >> 중국 개혁개방 40주년 특별보도

p58-59 01.jpg

사진으로 보는 중국 인터넷 발전사

1994년 4월 국제 인터넷 도입 이후 중국 인터넷 사업은 개혁개방의 순풍을 타고 ‘무(無)에서 유(有)’, ‘약(弱)에서 강(强)’으로의 비약적 발전을 실현했다. 특히 인터넷은 중국 전통산업의 성장방식 전환 및 업그레이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중국 경제·사회 발전과 개혁개방 심화에도 중대한 기여를 했다.

2018-03-06

p54.jpg

황청칭(黃澄清), 중국 통신·인터넷 발전에 평생을 바치다

중국인터넷협회 사옥에서 황청칭 협회 부이사장을 만났다. 올해로 61세. 그러나 청년 못지 않은 총기와 활력은 그의 나이를 무색하게 했다. 우리와 이야기를 나누며 그는 자주 호탕하게 웃어 보였다. 40년 경력의 노련함과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을 느끼게 하는 웃음소리였다.

2018-03-06

p54-1.jpg

궈하오(郭浩), 반평생을 中 친환경 농업에 바친 선구자

개혁개방 이후 중국의 농업 발전 분야에서 차오다(超大)그룹의 궈하오 주석은 원로급 인사라고 할 수 있다. 1955년생인 궈하오는 군인이었던 아버지 밑에서 8남매 중 첫째로 태어났다. 1969년 14세에 입대했고, 이후 시골 산골짜기의 한 공장에 배치돼 집적회로 연구개발 및 생산에 종사했다. 1982년, 개혁개방 초기 그는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에 뛰어들기로 결정했고 홍콩으로 건너가 군수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국유기관에서 처음으로 퇴직해 사업을 시작한 선구자가 됐고, 개혁개방 이후 ‘눈을 뜨고 세계를 본’ 첫 번째 사람들이 됐다.

2018-04-02

10 蛇口太子湾邮轮母港_副本.jpg

서커우(蛇口)개혁개방 박물관 탐방

2018년은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다. 그동안 중국은 큰 발전성과를 이뤘으며 빈곤과 낙후에서 벗어나고 세계 2위 경제체로 도약했다.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는 중국 개혁개방의 시작점이자 실험구이다. 선전의 개혁개방 서막을 올린 지역은 바로 서커우 공업단지다. 많은 개혁조치들이 여기서 실행됐으며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선전에 위치한 서커우개혁개방 박물관에 전시된 조각상과 사진을 통해 선전의 발전과정과 서커우 공업단지 발전과정을 함께 살펴보자.

2018-05-24

p54.jpg

리젠(李健), 중국 고등교육 발전사의 산증인

올해 54세인 리젠은 후난(湖南)성 화이화(懷化) 즈장(芷江) 동(侗)족 자치현에서 태어났다. 이곳은 소수민족이 모여사는 산간벽지다. 오랫동안 외지에서 공부하고 일한 그는 지혜와 학식을 겸비한 학자가 됐다. 현재 그는 전국정협위원, 베이징(北京)이공대학교 인문사회과학학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공부를 통해 자신의 인생이 변한 경험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했다. 그의 경험에서 중국의 교육이 낙후된 상태에서 어떻게 선진화됐고, 폐쇄적인 상태에서 어떻게 개방됐는지 까지의 과정을 엿볼 수 있었다.

2018-05-21

p54.jpg

리쑤핑, 中 철도운송 발전의 ‘산증인’

베이징(北京)기차역을 자주 찾는 사람들이라면 ‘쑤핑 안내데스크’의 존재를 모르지 않을 것이다. 노약자와 임산부, 장애인 등을 위해 마련된 안내데스크의 명칭으로, 이곳의 책임자 리쑤핑(李素萍)의 이름에서 따왔다. 베이징기차역 장기 근무자인 리쑤핑은 2015년 ‘전국 노동자 모범’으로 선정된 인물로, 승객들 사이에서는 ‘리 선생님’ ‘쑤핑 언니’ 등으로 유명하다. 2018년 춘윈(春運) 기간을 맞아 베이징역의 ‘쑤핑 안내데스크’를 방문, 그 이름의 주인공을 만났다.

2018-04-27

p58-1.jpg

개혁개방 40년, 사진으로 보는 중국 농·어업 발전사

1978년 겨울, 안후이(安徽)성 펑양(凤阳)현 샤오강(小岗)촌은 가족 단위 농업생산 책임제를 시험 시행했다. 이로써 중국의 농업개혁 발전의 서막이 열렸다. 지난 40년 동안 중국의 농업은 국가 식량안보 확보, 농업 구조조정, 농업 및 농촌 경제의 지속적인 안정 및 건강한 발전 등의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18-04-03

p58-1.jpg

개혁개방 40년, 중국 철도가 걸어온 역사

1982년, 중국 공산당 제12차 전국대표대회(12차 당대회)에서 ‘철도 부문을 집중 육성하여 경제 발전을 가속화하고 수송력을 높이자’는 요구가 제시됐다. 그 후 개혁개방 40년 동안 철도망 건설과 수송력 가속화, 자주 혁신력 증대, 서비스 질 향상 등을 통해 중국의 철도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다.

2018-04-27

< >
专题背景图.png

‘중한 연(緣)문화제’, 빙설의 정으로 인연을 이어가다

땅거미가 내려앉자 아름다운 빛깔의 빙등(冰燈, 얼음 등)이 어둠에 가려있던 룽칭샤(龍慶峽)를 밝게 비췄다. 빙등은 마치 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 같았다. 2월 3일 밤, 한국 충남국악관현악단과 뜬쇠예술단이 한국 전통공연인 ‘사물놀이’의 빠른 리듬에 맞춰 무대에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빙설정-중한 연 문화제’가 막을 올렸다. 이제 중한 연 문화제는 얼음과 눈을 다리 삼아 중한 양국의 우정을 이어가는 자리가 되었다.

읽기 원문>>

중한 관계를 이야기하며 한반도 미래를 탐색하다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 베이징서 개최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

읽기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