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특집 >> 중국 개혁개방 40주년 특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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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새로운 기점과 새로운 여정에 서서

빙하가 녹는 듯, 씨앗이 싹을 틔우는 듯 했다. 1978년, 10년에 걸친 문화대혁명의 막이 내린 후 중국 사회에 축적된 개혁의 힘은 봄날 차오르는 조수처럼 용솟음쳤다. 시대의 부름에 응해 인민의 기대를 담은 개혁개방의 거센 물결이 산을 밀어 치우고 바다를 뒤집어 엎는 기세로 사상을 옭아맨 속박에서 벗어나 구시대의 낡은 체제적 장애를 뚫고 중국을 위해 새로운 발전의 길, 개방의 길, 부강의 길을 열었다.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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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쥔, 행동으로 중국의 ‘파란하늘 로드맵’을 쓰다

중국 환경보호계에서 ‘마쥔(馬軍)’은 유명 인사다. 그는 환경보호단체인 ‘공중환경연구센터’ 창립자로 중국 최초로 수질오염 공익 데이터베이스인 ‘중국 수질오염 지도’를 만들었다. 2006년 5월, 그는 원자바오(溫家寶) 당시 국무원 총리 등과 함께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0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 2015년 그는 중국인 최초로 스콜재단이 주는 ‘사회적기업가상’을 수상했다.

2018-07-09

개혁개방 40년, 중국 영화가 걸어온 길

중국은 개혁개방과 함께 영화 발전의 전환기를 맞았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 영화는 주제 선정이 훨씬 자유로워졌고 박스오피스 수입도 꾸준히 증가했다. 이에 걸맞게 국제적인 명성도 날로 높아지며 유명 감독이 연출한 ‘고품격 메가톤급 영화’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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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세대 영화 감독 딩인난(丁蔭楠), 개혁개방 40년의 산증인

한 영화인이 있다. 그의 창작 인생은 중국의 개혁개방과 궤를 같이한다. 그가 바로 80세 고령의 중국 4세대 영화 감독 딩인난이다. 그는 개혁개방 초기 10년 동안 <봄비가 부슬부슬(春雨潇潇)> <역광(逆光)> <쑨중산(孫中山)> <영화인(電影人)> 등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특히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가는 과도기 10여 년 동안 중국 인물 전기 영화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저우언라이(周恩來)> <영원히 함께(相伴永遠)> <덩샤오핑(鄧小平)>을 만들었다. 이후 그는 문화의 거장 루쉰(魯迅)과 치궁(啓功)의 전기 영화도 만들었다.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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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 40년은 중국 공공외교의 축소판

개혁개방 이후 발전하기 시작한 중국 공공외교는 관련국 간 민심소통 증진과 세계 각국과의 경제협력 및 인문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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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팡밍(韓方明), 신시대 중국 공공외교의 선도자

베이징(北京) 북서쪽 하이뎬(海淀)구 다오샹(稻香)호숫가에 위치한 ‘차하얼(察哈爾)학회’ 사업장에서 학회 회장 한팡밍을 만났다.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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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중국 인터넷 발전사

1994년 4월 국제 인터넷 도입 이후 중국 인터넷 사업은 개혁개방의 순풍을 타고 ‘무(無)에서 유(有)’, ‘약(弱)에서 강(强)’으로의 비약적 발전을 실현했다. 특히 인터넷은 중국 전통산업의 성장방식 전환 및 업그레이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중국 경제·사회 발전과 개혁개방 심화에도 중대한 기여를 했다.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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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청칭(黃澄清), 중국 통신·인터넷 발전에 평생을 바치다

중국인터넷협회 사옥에서 황청칭 협회 부이사장을 만났다. 올해로 61세. 그러나 청년 못지 않은 총기와 활력은 그의 나이를 무색하게 했다. 우리와 이야기를 나누며 그는 자주 호탕하게 웃어 보였다. 40년 경력의 노련함과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을 느끼게 하는 웃음소리였다.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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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연(緣)문화제’, 빙설의 정으로 인연을 이어가다

땅거미가 내려앉자 아름다운 빛깔의 빙등(冰燈, 얼음 등)이 어둠에 가려있던 룽칭샤(龍慶峽)를 밝게 비췄다. 빙등은 마치 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 같았다. 2월 3일 밤, 한국 충남국악관현악단과 뜬쇠예술단이 한국 전통공연인 ‘사물놀이’의 빠른 리듬에 맞춰 무대에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빙설정-중한 연 문화제’가 막을 올렸다. 이제 중한 연 문화제는 얼음과 눈을 다리 삼아 중한 양국의 우정을 이어가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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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를 이야기하며 한반도 미래를 탐색하다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 베이징서 개최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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