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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 ─ 박웅규: “... 개혁개방 40년 역정을 기록한 도시, 선전 마쥔, 행동으로 중국의 ‘파란하늘 로...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자동차공업 발전사

2018-11-05 글|장진원(張勁文)

한 나라의 공업화 과정에서 자동차공업은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동차공업은 공업국가의 지주산업이자 한 나라의 공업 수준을 대표한다. 중국 개혁개방 40년 과정에서 중국의 자동차공업은 초기에는 걸음마 단계였지만 지금은 전세계를 누비고 있다. 다음 사진들을 통해 중국 자동차공업의 발전 과정을 볼 수 있다.

1959년 9월, 중국 넘버가 붙은 훙치(紅旗) 고급 승용차가 첫 선을 보였다. 그해 국경절 날, 참신한 CA72 훙치 승용차 10대가 수도 베이징(北京)에서 거행된 국경절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고, 국내외 언론들은 앞다퉈 이 소식을 보도했다.사진/아오언훙(敖恩洪)

중국의 자동차공업이 발전하면서 영향력있는 자동차 전시회도 많이 생겼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상하이 국제자동차공업전람회’도 그중 하나다. 상하이 국제자동차전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로 성장했고, 중국 자동차산업 발전의 ‘풍향계’로 자리잡았다. (사진설명) 2016년 상하이국제자동차공업전람회 풍경   사진/ 린룽(林瓏)

2009년 중국은 처음으로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 1위에 도전해 이후 9년 연속 세계 1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현재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의 자동차 보유량은 약 2억1000만대다. (사진설명) 2018년 10월 7일 선하이(瀋海, 선양-하이커우)고속도로와 광저우(廣州) 북환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사베이(沙貝) 입구를 자동차들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 VCG

현재 자동차공업은 중국의 지주산업 중 하나가 됐다. 자체 브랜드 자동차기업의 제품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중국의 자동차 수출 규모도 커졌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은 89만1000대로 전년 대비 25.8% 증가했다. (사진설명) 2017년 9월 1일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에서 수출용 차량이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VCG

친환경차가 보급되면서 중국 각 도시는 친환경차 충전 설비를 갖추기 시작했다. (사진설명) 2016년 8월 13일, 상하이시 장완우자오창(江灣五角場) 교통시범지역에 위치한 전기자동차 충전용 ‘태양광발전 에너지 충전소’의 모습 사진/ VCG

중국 자동차기업은 해외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2013년 중국 저장지리(浙江吉利)홀딩스와 벨라루스 공업부는 대형 자동차 조립공장 합자 건설 협의를 체결했다. 협의에 따라 지리는 벨라루스 2대 광산기계기업인 벨라즈(BELAZ)사와 벨라루스 국가부품그룹의 합자회사인 소유즈(SOYUZ)사와 ‘지리(벨라루스)자동차유한공사’를 공동투자해 설립했다. 이는 중국과 벨라루스의 첫 자동차 합자사업이다. 이 회사의 계획 생산력은 연 12만대에 달한다. 사진/ 셰솽(謝爽)

‘중한 연(緣)문화제’, 빙설의 정으로 인연을 이어가다

땅거미가 내려앉자 아름다운 빛깔의 빙등(冰燈, 얼음 등)이 어둠에 가려있던 룽칭샤(龍慶峽)를 밝게 비췄다. 빙등은 마치 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 같았다. 2월 3일 밤, 한국 충남국악관현악단과 뜬쇠예술단이 한국 전통공연인 ‘사물놀이’의 빠른 리듬에 맞춰 무대에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빙설정-중한 연 문화제’가 막을 올렸다. 이제 중한 연 문화제는 얼음과 눈을 다리 삼아 중한 양국의 우정을 이어가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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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은 예술교류’ -중한 유명교수 2인의 공동 도자기전시회

중국과 한국 양국의 유명교수 두 사람의 공동 도자기 전시회가 1월 13일 베이징 허비싱도자기예술관에서 열렸다. 중국 징더(景德)진(鎭)에서 온 닝강(寧鋼) 교수(징더진도자기대학교 교장)와 한국 단국대학교 도예과 박종훈 교수의 도자기 작품 총 90점이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두 학구파 예술가들의 독특한 예술 특징을 보여주고, 서로 다른 역사·문화 배경 하에 자리잡은 도자기 예술의 표현방식 및 심미세계를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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