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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기자의 양회 취재일지

세계가 중국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중요한 창구인 올해 전국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취재하기 위해 내외신 기자 3000여 명이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 모였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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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교사 통해 변방 교육 지원

중국 민족지역 대학의 교육자로서 나는 민족 교육 문제에 주목하고 적극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면서 업무 중에 느끼고 생각한 것을 전국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가져왔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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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수요에 맞춰 기술 혁신 계속해야

제품의 품질은 브랜드에게 매우 중요하다. 만약 제품의 유지보수율이 지나치게 높으면 소비자는 브랜드를 불신하게 된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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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산업 고품질 발전 생태계 구축

나는 중국의 개혁 개방 물결 속에서 성장한 과학기술 창업자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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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국경 개발 및 개방을 추진해야

중국 남서부에 위치한 훙허하니족이족자치주(紅河哈尼族彝族自治州, 이하 ‘훙허주’)는 베트남과 국경이 맞닿아 있고 국경 길이가 848km에 달한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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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교류’꾸준히 하면 큰 성과 있을 것

1989년 <인민중국(人民中國)> 잡지사에 입사한 뒤 35년 동안 나는 중일 관계의 크고 작은 기복을 경험했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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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교류’ 통해 상호 발전 거울 삼아야

“오늘날 세계는 100년간 없었던 큰 변화의 전개가 가속화되고 있어 다양한 문화 간의 교류와 상호 학습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고 더욱 중요해졌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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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연선국가와 문화 분야의 교류와 협력 강화

‘일대일로(一帶一路)’ 협력이 ‘경연통(硬聯通, 인프라를 통한 연결)’에서 ‘연연통(軟聯通, 규정 및 제도의 표준화)’과 ‘심연통(心相通, 서로 마음이 통함)’으로 발전하면서 국제 문화 산업 교류도 날로 활발해지고 있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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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사진 뿐! ‘뤼파이(旅拍) 경제’가 떴다

지난해 겨울 베이징(北京)의 추위를 피해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 다이족자치주(傣族自治州)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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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즉석 사진관의 새 흐름

나는 해마다 생일이면 기념사진을 찍는다. 올해 생일에는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 바로 셀카로 기념사진을 대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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