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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단체가 찾은 中 장예, 무슨 비법이 있길래?

2023-12-15

 

중국 간쑤(甘肃)성 장예(张掖)시 북쪽에 위치한 바단지린(巴丹吉林)사막은예전에는 초목이 자라지 않아 ‘관리가 제일 어려운 사막’ 중의 하나라고 한다. 지금은 현지 주민들을 부유하게 만드는데 일조한 ‘화수분’으로 탈바꿈하였고, 국제환경단체도 이곳을 찾아 그 방법을 탐구할 정도다. 이번 영상에서는 한국환경단체 미래숲 권혁대 중국본부장과 한국인 진행자가 함께 장예를 방문해 사막이 어떻게 녹지로 변했는지에 대한 ‘답’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