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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실크로드 국제관광축제’서 만나는 중국 특색 문화


2021-11-25      

사진은 중국 국내외 관광부문•기관, 관광계 인사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해상실크로드 국제관광축제에서 특색있는 문화 공연이 열렸다. 


해상실크로드 국제관광축제에서 푸저우 문화 요소가 융합된 공연이 열렸다. 

제7회 ‘해상실크로드 (푸저우) 국제관광축제(海上絲綢之路(福州)國際旅遊節)’가 11월 23일 중국 푸젠(福建)성에서 열렸다. 해상실크로드 국제관광축제는 해상실크로드 연안 및 주변국들이 대외적으로 전시하고 서로의 장점으로 단점을 보완하며, 상호이익과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지역 협력 플랫폼이다. 중국 국내외 관광부문•기관, 관광계 인사들의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적극 호응하고 있다. 이번 해상실크로드 국제관광축제는 12월 중순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을 채택했으며, ‘국제 특색, 해상실크로드 특색, 문화관광 특색’을 부각시키고, 더 많은 푸저우의 문화 요소를 융합시켰다. 함께 열리는 행사인  ‘해상실크로드의 신비로운 밤’ 문화 관광체험과 ‘관광 사랑, 생활 사랑(愛旅遊 愛生活)’ 푸젠 관광교역회, 푸저우 온천 국제관광축제 등에서 중국 특색 문화를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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