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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서 ‘아름다운 중국·미얀마, 동포의 정(情)’ 사진전 열려


2020-01-19      

쉬린(徐麟) 중국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 두잔위안(杜佔元) 중국외문국 국장, 양서우정(楊守征) 주미얀마 중국대사관 정치업무 참사관, 킨몽윈(Khin Maung Win) 미얀마 전략과 국제문제 연구소 사무총장, 쉬링(徐玲) 양곤중국문화센터 주임 등이 사진전 가동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돤웨이(段崴)

1 15(현지시간), 중국국무원 신문판공실과 중국대사관이 공동 후원하고 중국외문국 주최, 인민화보사·양곤 중국문화센터·미마 Shwe Than Lwin 그룹이 공동 주관하는 아름다운 중국·미얀마, 동포의 ()’ 사진전이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스텔렌보스 전시관에서 열렸다. 사진전 개막식에는 현지 정계인사와 기업계 인사, 문화계 인사, 학생, 언론인 200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진전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 미얀마 국빈방문을 앞두고 열린 것으로 사진전에는 중국과 미얀마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역사문화, 민속, 무역 왕래, 인적 교류를 담은 사진 100장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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