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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실물경제, 더욱 융합시켜야 한다


인민화보

2018-02-07      인민화보

얼마 전 ‘제4회 세계 인터넷대회’가 저장(浙江)성 우전(烏鎮)에서 막을 내렸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인터넷 발전 촉진과 거버넌스에 대한 중요한 주장이 제기되었고, 인터넷과 실물경제 간 심도있는 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점이 재차 강조되며 전세계적인 관심과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중국 디지털경제는 발전의 ‘패스트 트랙’에 진입했다. 정보통신기술의 혁신 가속화와 융합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산업혁명이 글로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디지털경제는 글로벌 경제 성장의 중요한 엔진으로 부상했다. 

제조업의 디지털화·네트워크화·스마트화로의 연선이 확장되고 있고, 소프트웨어 정의 변화·데이터 핵심·플랫폼 기반·서비스 부가가치·스마트화 주도의 특징이 날로 뚜렷해지고 있다. 신제품·신 모델·신업태(業態)·신산업이 끝도 없이 등장하고 있고, 산업인터넷 플랫폼을 둘러싼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실제로 신 산업혁명과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제조업 강국 전략은 역사적 합류점을 형성했다. 인터넷과 실물경제간 융합의 심화·정보화와 산업화간 융합의 심화·새로운 산업경쟁의 제고점 점유 노력은 중국 경제가 고품질 성장을 실현할 필수노선이 되었다. 

중국의 산업경제규모와 종합실력은 부단히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그러나 주요 산업선진국과의 수준을 비교하고 제조강국 건설이라는 목표를 고려했을 때 기술혁신, 고품질 브랜드 등 여러 분야에 있어 아직 상당한 격차가 있으며 구조적인 수급불균형 문제도 남아있다. 앞으로 상당 기간 중국은 심층적 모순과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공급측 구조개혁의 심화, 제조업과 인터넷의 융합심화 등을 통해 제조강국·고품질 발전의 중국 경제를 위한 강력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중국은 신흥산업을 육성·발전시키고 중점영역의 우선적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신흥산업은 경제체계 중 가장 활력 넘치고 가장 큰 성장잠재력을 가진 부분으로, 중국이 미래 경쟁에서의 주도권을 차지하고 리드형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다. 글로벌 과학기술·산업 발전의 최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남들보다 앞서 계획하고 준비하고 행동하며, 과학기술 연구개발과 산업화, 표준제정, 응용 및 시범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동시에 인터넷·빅데이터·인공지능과 실물경제간 융합 심화를 추진하고, 신흥산업 클러스터 형성 및 선두기업 육성에 속도를 내야한다. 또한 서비스 외주·애프터서비스·산업디자인 등 생산적 서비스 발전을 촉진하고, 제조기업에 대한 인터넷기술의 서비스 능력을 끊임없이 제고해야 한다. 

이와함께 스마트제조의 주요 공략방향을 확실히 설정하고 스마트제조공정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핵심기술장비 공략에 역량을 집중하며 스마트제조 생태체계를 육성해야 한다. 산업화 및 정보화 융합관리체계를 전면 보급하고, 산업소프트웨어 등 IT기술 기초실력을 강화하며, 산업인터넷 혁신발전전략을 시행해야 한다. 차세대 정보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네트워크·플랫폼·안보 3대 체계를 건설하며, 디지털경제 발전의 주도권과 발언권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인터넷기술을 통해 전통산업을 업그레이드 하고, 나아가 모든 산업사슬의 업그레이드도 촉진해야 한다. 전통산업은 현재와 미래 상당 기간 동안 중국 산업구조조정의 중점이 될 것이다. 전통산업은 인터넷 등 신기술과 신 관리·신 모델을 통해 더욱 강한 생기와 활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기업의 디지털화·네트워크화·스마트화 개조 촉진을 지원해야 한다. 제조업과 인터넷의 융합발전을 심화하고, 맞춤형 제작·온라인 부가서비스·제조 공유 등의 ‘인터넷+제조업’의 새 모델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



글|저우웨후이(周躍輝), 중앙당교 경제학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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