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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인민화보

2017-09-14      인민화보



인공지능(AI) 대한 연구는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다. 1946 최초의 컴퓨터 ‘에니악’이 탄생한 이후 AI 대한 연구는 끊임없이 이어졌고 그에 따른 성과도 거두었다. 1997 슈퍼컴퓨터 ‘딥 블루’가 당시 체스 세계챔피언 개리 카스파로프와 겨루어 승리를 거두었다. 2010 IBM 만든 슈퍼컴퓨터 ‘왓슨’은 미국 ‘제퍼디 쇼’에서 퀴즈 챔피언인 제닝스와 브래드 루터를 물리쳤다. 구글이 발명한 ‘알파고’ 역시 지난 2 동안 바둑 대국에서 이세돌과 커제(柯潔) 각각 41 30으로 승리했다. 이는 특정 분야에서 AI 기능이 인간을 뛰어넘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모바일 인터넷과 스마트 단말기가 널리 보급되면서 스마트 제품 역시 쏟아져 나오는데 역시 AI시대가 도래하였음을 보여준다. 바이두(百度)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리옌훙(李彥宏) 저서 ‘지능혁명 : AI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사회·경제·문화’에서 “음성인식, 영상인식, 자연어 이해, 사용자를 위한 그림 그리기를 포함한 기능은 모두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지적능력이다. 컴퓨터가 인간의 이러한 능력을 갖추게 되면 새로운 혁명이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저서에서 바이두가 AI분야에서 진행한 연구과정 아니라 AI 기본 원리, 논리 발전 난제에 대해 자세하게 분석했으며 미래의 AI 사회·경제·문화 영역에서 야기할 문제들을 기술하였다.


리옌훙은 기계가 ‘지능’으로 인간을 이길수 있는 이유는 ‘딥 러닝’에 있다고 밝혔다. 러닝의 본질은 AI 인간의 방대한 행위 데이터에서 규칙을 찾아내고, 사람마다 다른 특징과 흥미를 바탕으로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AI 발전시키는 핵심 요소는 바로 방대한 데이터이다. 말초신경처럼 인간의 생활 곳곳에 스며든 인터넷은 인간에게 무한한 편리함을 제공할 아니라 AI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만들어 낸다.


바이두는 이런 AI 유전자를 갖고 탄생하였다. 바이두 운영 프로세스를 살펴보면 이유를 있다. 우선 바이두는 유저의 요구사항을 ‘경청’한다. 검색란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기계에게 무엇을 검색하려고 하는지 알려주고 방대한 데이터 내용을 ‘검색’한다. 마지막으로 안에서 유저가 원하는 가장 적합한 결과를 도출해 내어 제공한다. 이러한 과정은 러닝과 매우 흡사하다. 때문에 리옌훙은 ‘지능혁명’ 저서에서 바이두가 AI 선택했다기 보다는 AI 바이두를 선택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며, 이것이 바로 바이두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미래를 내다보면 ‘인터스트리 4.0 전략’, ‘중국제조 2025 구상’ 모두 AI 기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현재 중국의 여러 인터넷 기업들을 보면 전자 상거래, 소셜미디어, 검색엔진 등이 모두 인공지능화 되고 있음을 있다. 그러나 AI 아직 신흥시장으로 성숙한 단계로 발전하지 않은 상태다. AI 사람들의 일자리를 앗아갈지, 아니면 인류의 능력을 확장하는 장이 될지는 연구하고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이는 리옌훙이 저서에서 AI 프로메테우스가 가져온 선물과 같다. 계몽의 불씨가 수도 있고, 사람을 해치는 불길이 수도 있다. AI 정복해야지만 긍정적 효과를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과 일맥상통하다



글|쑨리나(孙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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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이 앞치마 두르고 요리한다면?

쓰촨(四川)성 출신인 덩샤오핑(鄧小平)은 1980년 7월 이 지역 어메이산(峨眉山)을 시찰했다. 무더운 날씨탓에 덩샤오핑은 반팔 셔츠를 입은 채 한 농가를 방문했다. 농가의 주방에 들어가 쌀독에 쌀이 얼마나 있는지, 불편함은 없는지, 주거시설은 잘 갖춰져 있는지를 살피는 일은 덩샤오핑의 지방시찰에 빠지지 않는 일정이다. 예고없이 불쑥 찾은 이 농가의 주방에서는 노파가 한창 요리를 하고 있었다. 돼지고기 볶음요리였다. 덩샤오핑은 자신도 볶음요리를 꽤 잘한다며, 해보겠노라고 말을 건넸다. 노파는 전혀 거리낌없이 웃으며 “한번 해보시라”고 후라이팬을 양보했다. 덩샤오핑은 앞치마를 두르고는 “프랑스 유학시절 요리를 즐겨했다”며 커다란 후라이팬을 자유자재로 흔들어대며 볶음요리를 해보였다. 이 이야기는 기록으로 전해져 내려오며, 드라마로도 재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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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 들어가지 않는 한국 남자들

어느 해인가 추석 때 한국에서 중국-한국 커플부부를 취재한 적이 있었다. 한국 남자는 선양(瀋陽)에서 유학하던 시절 같은 학교에 다니던 지금의 아내를 만나 연애를 했고 결혼에 골인했다. 부부는 결혼 후 한동안 처가에서 살았다. 장인과 장모는 한국 남자들이 원래 집안일을 안 하고, 요리는 더더욱 안 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장인과 장모가 부엌에서 음식 준비에 한창일 때 사위는 소파에 대(大)자로 누워 태평하게 TV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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