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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한국인의 중국이야기'①조수진: "중국은 나의 꿈을 이룬 곳입니다"

2018-10-09


  중국이 개혁개방 정책을 실행한 뒤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에 정착했다. 주중 한국대사관 자료에 따르면 2017년을 기준으로 중국에서 유학이나 연수, 취업 및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이 35만명에 달한다. 그들은 중국의 발전을 직접 지켜봐왔으며, 중국에서 사업을 일구고 사랑도 이루었으며 가정 또한 꾸렸다.
  중국 개혁개방 40년을 맞아 <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은 ‘한국인의 중국이야기’ 시리즈 영상을 준비했다. 여러분과 함께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들과 만나 그들이 전하는 중국의 변화와 발전 모습을 들여다보려 한다.
  중국에서 활약중인 한국인을 말할 때, 조수진이 빠질 수 없다. 조수진이 1994년 중국에 처음 온 이후 그녀가 중국과 인연을 맺은지 어언 24년이 흘렀다. 24년간 그녀는 피트니스를 주제로 방송 MC를 했으며, 베이징 올림픽 치어리더 총감독을 맡기도 하고, 양란(楊瀾, 중국 유명 방송인)과 TV 프로그램 MC를 하기도 했다. 현재는 수진지무문화전파유한공사(守鎮之舞文化傳播有限公司) 대표에서, 짱짱바오(髒髒包, 더티초코) 원조 가게 사장이라는 새로운 신분도 얻었다. 그녀의 가게는 이미 베이징 싼리툰(三里屯)의 출첵 성지 중 하나가 됐다.
  조수진은 직접 중국의 발전과 변화를 경험했으며 중국에서 자신의 꿈을 이뤘다. 지금 그녀의 중국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