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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과 함께 보는 항저우

2016-12-27

중국외문국 인민화보사에서 발행하는 한국어 잡지 <중국> 편집부에서 한국인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고은 씨는 중국에서 공부하고 취업한 덕분에 많은 도시를 알게 되었답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여행할 도시는 천당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천 년 전, 이곳을 여행한 마르코 폴로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부유한 천상의 도시’라고 감탄했다죠. 여러분, 눈치채셨나요? 오늘 함께 떠나볼 도시는 바로 항저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