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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과 함께 보는 에어쇼


인민화보

2017-01-16      인민화보

 

얼마 전 여러분과 함께 아름다운 항저우를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고은과 인민화보사의 완취안 사진기자가 여러분께 아주 특별하고 익사이팅한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중국 주하이 에어쇼입니다.

 

 

 

제11회 ‘에어쇼 차이나’는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시 항공전시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에어쇼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으며, 42개 나라와 지역에서 7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최첨단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에어쇼에는 중국 공군과 외국 공군이 군용기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화려한 에어쇼를 펼쳤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의 ‘팔일(八一)’ 곡예 비행대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특수 곡예비행대 중 하나인 영국 공군 ‘레드 애로우(Red Arrows)’가 에어쇼에서 화려한 곡예비행을 보여줬으며 러시아 공군인 ‘러시안 나이츠’, ‘스트리치’ 곡예비행대는 처음으로 합동 공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파키스탄 공군이 에어쇼에 참가했습니다. 총 4개국(중국·러시아·영국·파키스탄) 공군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에어쇼는 관람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번 에어쇼는 지금까지 중국에서 열렸던 에어쇼 중에서 외국 공군이 가장 많이 참가한 에어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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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실무협력 위해 손잡은 중·한 언론

‘제9차 중한 고위언론인 포럼’이 9월 7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다. 장젠궈(蔣建國)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부부장이자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 궈웨이민(郭衛民)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 김한규 한국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 나종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축사가 있은 뒤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신화사(新華社)·CCTV와 한국 조선일보·연합뉴스·KBS 등 양국 30여 개 주류 매체에서 온 대표들은 중한간 실무적 협력을 위해 양국 언론들이 해야할 일을 놓고 광범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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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 회복을 위한 공공외교

2017년 8월 24일은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일이었다.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 사단법인 한중지역경제협회, 한중문화관광미디어총연합회, 동아시아평화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2017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행사’가 베이징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중서화교류전, 한중문화관광사진전, 중한 ‘일대일로(一帶一路)’음악회 등 문화 교류 행사는 물론 동아시아평화문화포럼, 한류뷰티피부미용학술세미나 등 학술 교류도 준비돼 내용이 풍성했다. 이 밖에 한팡밍(韓方明) 전국정협 외사위원회 부주임·차하얼(察哈爾)학회 주석과 유성엽 한국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한중 수교 25주년, <동북아 평화의 길> 출판기념오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유성엽 의원은 한팡밍 부주임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한중 양국의 문화 교류와 발전에 기여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3일 동안 진행된 다양한 행사는 양국 인문 교류의 무대가 되었고 중한 양국의 많은 학자와 언론매체 기자, 일반인이 행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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