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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는 중국이 주도하는 ‘모노 드라마’가 아니다

‘일대일로(一帶一路)’ 이니셔티브는 지난 5년 동안 전세계 수많은 국가의 호응과 지지를 받았고, 연선국가에서 주요 사업이 시행돼 해당 국가의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주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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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양국에 광활한 협력공간 제공하는 ‘일대일로’

2018년은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자 ‘일대일로(一帶一路)’ 이니셔티브 제시 5주년의 해이다. 2013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라는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제시했다. 이를 간단히 ‘일대일로’라고 한다. ‘일대일로’의 핵심은 인프라 건설, 호연호통(互聯互通, 상호 연결과 교통), 각국 정책과 발전의 전략적 연결, 실무 협력 강화, 연계 발전 등으로 공동 번영을 이루는 것이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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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와 한반도, 한·중 공영의 길

2013년 가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일대일로(一帶一路)’ 이니셔티브를 제안했다. 이니셔티브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관련 당사자들과 함께 내용을 채워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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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협력의 새 장을 쓰다 -‘일대일로’와 ‘신북방·신남방 정책’의 연결

수교 이후 중·한 양국 관계는 양국 정부와 민간의 공동 노력으로 장족의 발전을 거뒀다. 특히 통상, 인문 교류 등 분야에서 비약적·윈윈형·융합형 발전을 거둬 앞으로 양국간 전면적인 협력 동반자 관계 심화에 양호한 기반을 만들어주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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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양국, ‘일대일로’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일대일로(一帶一路)’ 이니셔티브는 개방성과 포용성이 있고 지역 경제 통합, 지역 연결성 강화,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강조한다. 한국은 동북아에서 중국의 가장 중요한 이웃국가 중 하나다. 한국의 지정학적 위상, 경제력, 문화 등의 요소 때문에 중국은 ‘일대일로’ 건설에서 한국을 간과할 수 없고, 한국에게 ‘일대일로’ 참여는 현실적인 필요이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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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를 달리는 삼성 열차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일대일로(一帶一路)’ 계획을 처음 발표한 것은 2013년 9월 카자흐스탄 방문 때다. 그 후 2015년 3월 구체적인 액션플랜이 나왔다. 한국은 비교적 초기부터 ‘일대일로’ 사업에 비상한 관심을 가진 나라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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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로 발전의 전기 맞은 롄윈강

2000여 년 전 고대 실크로드는 중국과 서양을 이어주는 통로였고, 이 길을 따라 각 나라들은 서로의 물건을 교환하고 서로를 배웠다. 당시 해상 실크로드의 교통 허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 곳이 바로 롄윈강(連雲港)이었다. 롄윈강은 오늘날 ‘일대일로(一帶一路)’ 이니셔티브가 추진됨에 따라 신 유라시아 대륙교 경제회랑에서 가장 중요한 거점 도시로서 역사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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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건설은 인류운명공동체로 향하는 길

최근 세계 경제가 안정적으로 호전되고 있지만 보호무역주의·고립주의·포퓰리즘 등이 대두되고, 글로벌 거버넌스 구도·산업구조·에너지 판도·통화 체계·지정학도 크게 조정되고 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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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사진 뿐! ‘뤼파이(旅拍) 경제’가 떴다

지난해 겨울 베이징(北京)의 추위를 피해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 다이족자치주(傣族自治州)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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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즉석 사진관의 새 흐름

나는 해마다 생일이면 기념사진을 찍는다. 올해 생일에는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 바로 셀카로 기념사진을 대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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