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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주빈국 국가관 소개


인민화보

2018-11-08      인민화보

11 5, 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상하이(上海)에서 개막했다. 국가무역투자종합전시관(국가관)은   이번 박람회에서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 82개 국가와 3개 국 제조직이 3만 평방미터의 면적에 71개 부스를 설치했다.한편 이번 박람회에 주빈국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파키스탄,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집트, 러시아, 영국, 헝가리, 독일,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12개국이 참가했다.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관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인도네시아관에서 전시된 상품을 한 관계자가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인도네시아관에서 관계자들이 전통 복장을 입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베트남

베트남관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베트남관에 전시된 농산품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파키스탄

파키스탄관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파키스탄관에서 전시된 운동 기구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남아프리카

남아프리카관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남아프리카관에서 전시된 특색 상품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남아프리카관에서 전시 관계자들이 관람객에게 와인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이집트

이집트관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이집트관에 전시된 유리 제품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이집트관에 전시된 공예품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러시아

러시아관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러시아관 설명회 현장 모습 사진/천젠(陳建) , 궈사사(郭莎莎)

 

러시아 전통춤 공연이 열렸다. 사진/천젠(陳建) , 궈사사(郭莎莎)

 

영국

영국관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한 관람객이 영국관에서 전시된 FA컵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천젠(陳建) , 궈사사(郭莎莎)

 

헝가리

헝가리관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헝가리관 설명회 현장 모습 사진/천젠(陳建) , 궈사사(郭莎莎)

 

독일

독일관에 전시된 독일 축구 국가 대표팀 운동복 사진/천젠(陳建) , 궈사사(郭莎莎)

 

독일관에 전시된 기계 사진/천젠(陳建) , 궈사사(郭莎莎)

 

독일 도르트문트 축구팀의 마스코트가 인형탈을 착용하고 전시관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천젠(陳建) , 궈사사(郭莎莎)

 

캐나다

캐나다관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캐나다관에 전시된 보건품 사진/천젠(陳建) , 궈사사(郭莎莎)

 

브라질

브라질관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브라질관에서 관객들이 연출자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관람객이 브라질관에서 행운을 상징하는 팔찌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멕시코

멕시코관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멕시코관에 전시된 수공예품 사진/천젠(陳建), 궈사사(郭莎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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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연(緣)문화제’, 빙설의 정으로 인연을 이어가다

땅거미가 내려앉자 아름다운 빛깔의 빙등(冰燈, 얼음 등)이 어둠에 가려있던 룽칭샤(龍慶峽)를 밝게 비췄다. 빙등은 마치 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 같았다. 2월 3일 밤, 한국 충남국악관현악단과 뜬쇠예술단이 한국 전통공연인 ‘사물놀이’의 빠른 리듬에 맞춰 무대에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빙설정-중한 연 문화제’가 막을 올렸다. 이제 중한 연 문화제는 얼음과 눈을 다리 삼아 중한 양국의 우정을 이어가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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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은 예술교류’ -중한 유명교수 2인의 공동 도자기전시회

중국과 한국 양국의 유명교수 두 사람의 공동 도자기 전시회가 1월 13일 베이징 허비싱도자기예술관에서 열렸다. 중국 징더(景德)진(鎭)에서 온 닝강(寧鋼) 교수(징더진도자기대학교 교장)와 한국 단국대학교 도예과 박종훈 교수의 도자기 작품 총 90점이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두 학구파 예술가들의 독특한 예술 특징을 보여주고, 서로 다른 역사·문화 배경 하에 자리잡은 도자기 예술의 표현방식 및 심미세계를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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