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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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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무역구조가 바뀌고 있다

수출시장에서 한중 분업구조가 점차 역전되고 있다. 중국의 값싼 노동력과 우리의 기술이 콜라보된 분업구조는 이제 옛말이 되고 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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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공유’, 중국의 자신감과 성의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이하 수입박람회)’가 11월 5-10일 상하이(上海)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이 세계에 주도적으로 시장을 개방한 중요한 조치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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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박람회, 중국의 기회를 세계와 공유하다

‘신시대, 미래 공유’를 주제로 한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11월 5-10일 상하이(上海)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 172개 국가와 지역, 국제기구의 3600여 기업이 참가했고, 40만명이 넘는 국내외 바이어가 ‘구매’ 향연을 펼쳤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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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현장에서 한국상품을 만나다

중국은 한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국가이자 제1 수출 국가이며 한국은 중국의 제 3무역 파트너국이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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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국가관 전시회 ‘한창’

국가무역투자종합전시관(국가관)은 제 1회 중국국제수입 박람회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82개 국가와 3개 국제조직이 71개 부스를 설치했다. 본 전시회에 참가한 국가들은 문화와 여행, 금융, 의료, 과학 기술 등을 주제로 대표적이고 특색있는 상품을 전시하고 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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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주빈국 국가관 소개

11월 5일,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상하이(上海)에서 개막했다. 국가무역투자종합전시관(국가관)은 이번 박람회의 중요한 부분으로 82개 국가와 3개 국제조직이 3만 평방미터의 면적에 71개 부스를 설치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파키스탄,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집트, 러시아, 영국, 헝가리, 독일,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등 12개국이 주빈국이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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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화보 기자들과 함께 보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11월 5일,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어떤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는지 궁금하다면 인민화보 기자들이 직접 촬영한 박람회 현장 사진을 함께 살펴보자.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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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제수입박람회 중국관을 가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국가무역투자종합전시관(국가관)에 82개 국가, 3개 국제조직이 71개 부스를 설치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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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협력을 추동하며, 공동발전을 실현하자

2017년 5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일대일로(一帶一路) 국제협력 정상포럼’에서 “중국은 국제수입박람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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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첫 ‘수입박람회’, 주도적 개방으로 공동번영 실현

11월 5일부터 10일 상하이(上海)에서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세계에서 사들이고, 세계를 향해 팔아라’를 기치로 내건 개방형 플랫폼이다.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