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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국가의 ‘더욱 눈부신 10년’을 향해


인민화보

2017-09-07      인민화보

2017 9 3중국 푸젠(福建) 샤먼(廈門)9 브릭스(BRICS) 정상회담의 회의장 모습 사진/인민화보 궈사사(郭莎莎)

중국 푸젠(福建) 샤먼(厦门)에서 2 3일에 걸쳐 열린 9 브릭스(BRICS) 정상회의 지난 5 막을 내렸다. 샤먼의 아름다운 도시 경관과 꼼꼼하게 준비된 회의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브릭스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브릭스 국가가 함께 열어가는 2 황금빛 10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주석은 연설에서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이 함께 그려가는 글로벌 성장의 청사진을 중국과 세계를 향해 제시했다.

1980년대부터 일렁이기 시작한 세계화의 물결은 여러 신흥국들의 부상과 경제 성장에 역사적 기회를 안겼다. 브릭스 국가 본격적인 협력도 이때부터 시작됐다. 지난 10 브릭스 각국은 세계 경제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드러냈고 각종 국제적 사안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주석은 기조연설에서 지난 10 브릭스 5개국의 GDP 179% 성장했고 무역액은 94% 증가했으며 도시화 인구는 28% 늘어났다. 브릭스는 세계 경제의 안정과 회복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30억이 넘는 세계 시민들은 이러한 성과를 여실히 체감했다 강조했다.

그러나 2008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이후 사람들은 브릭스의 경쟁력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비관적 전망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브릭스가 예전 같지 않다 얘기도 심심찮게 들려왔다. 물론 글로벌 판세와 브릭스 협력의 잠재력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판단 부재에서 근시안적 시각이었다. 마침 이번 정상회의는 브릭스 협력의 무한한 가능성과 위력을 보여줄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주석은 국내외적으로 복잡한 환경 탓에 브릭스의 경제 성장도 어느 정도 역풍을 피할 없게 됐다. 그러나 쉬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브릭스의 잠재력과 방향성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우리는 앞날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하다 말했다.

자신감의 원천은 지난 10 브릭스 국가들이 개방과 포용, 협력과 상생의 정신에 근거해 전방위적이고 다차원적인 협력을 전개한 데서 찾을 있다. 또한 브릭스 5개국의 성장 전략에 부합하고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각종 협력사업을 꾸준히 실시해 것도 자신감을 높였다. 대표적인 예로 브릭스 신개발은행(NDB) 긴급비축합의(CRA) 설립 등이 있다. 이와함께 적극적인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개혁의 추진, 신흥국과 개도국의 대표성과 발언권 강화, 새로운 글로벌 판세 속에서 핵심적 역할의 발휘 등을 통해서도 자신감이 한층 강화되기도 했다.

이런 자신감과 지난 10 쌓아온 눈부신 성과 덕에 이번 브릭스 정상회의는 더욱 빛을 발했다. 5개국 정상은 브릭스 파트너십 심화를 통해 만들어가는 밝은 미래 주제로 국제 정세와 글로벌 거버넌스, 브릭스 국가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심도있게 교환하고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성공적으로 이어져 지난 10 간의 협력 사례를 요약하고 브릭스 정상 샤먼 선언 채택했다. 또한 개방과 포용, 협력과 상생이라는 브릭스 정신을 재천명했고 파트너십 강화와 분야별 실질적 협력에 관한 청사진을 내놓았으며 신흥국과 개발도상국 협력의 밝은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특히, 회의 개최 기간 개방형 세계 경제를 구축하고, 무역·투자의 자유성과 편의성을 제고해야 하며, 새로운 글로벌 가치사슬을 만들어 경제 글로벌화의 재균형을 이룸으로써 각국 시민들이 성과를 누리게 해야 한다 주석의 발언은 언론의 뜨거운 화제로 떠오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정상회의는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브릭스 국가 미래 협력에 대한 모두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 발전· 변혁· 조정의 시기에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은 세계 경기를 침체에서 벗어나게 것이다. 나아가 다극화·경제 글로벌화·문화 다양화의 추세에 발맞춰 성장의 흐름에 부합하는 세계 질서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오르게 것이다.


글|리샤(李霞), 인민화보사 부총편집,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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