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 인천에서 제7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거행했다. 사진/중신사(中新社)
26일, 인천에서 제7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거행했다. 이번 인도식에서는 총 117구의 유해와 1368건의 관련 유품을 인도했다. 이는 2019년 3월부터 11월 사이 한국 측이 비군사지역에서 발굴한 것으로, 2014년 제1차 유해 송환 400여 명을 인도한 것을 제외하면 이는 최근 몇년 간 중 가장 많은 수의 유해를 중국으로 인도한 것이다.
한편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은 여섯차례에 걸쳐 중국군 유해 599구를 송환했다.
26일, 한국 인천에서 제7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거행했다. 사진/중신사(中新社)
26일, 한국 인천에서 제7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거행했다. 사진/중신사(中新社)
26일, 한국 인천에서 제7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거행했다. 사진/중신사(中新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