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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국가주석, 문재인 韓 대통령 회견


2017-11-13      

11,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베트남 다낭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회견했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한 양국은 이사갈 수 없는 이웃이고 타고난 협력파트너이다. 수교 25년 이래, 우호교류와 협력상생은 시종일관 중한 관계의 바탕이었다. 양호한 중한 관계는 역사와 시대의 큰 흐름에 부합되고 양국 국민의 공동의 소망이기도 하다. 중국은 한국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한국과 함께 양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할 의향이 있다.”

 

사진/신화왕(新華網)

 

시진핑 주석은 현재 중한 관계는 관건적인 시기에 있다며 양측은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항을 존중해야 하고 정치적인 상호신뢰를 수호해야 하며 의사소통과 조율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은 중대한 이해관계 문제에서 양측은 모두 역사에 책임지고, 중한 관계에 책임지고, 양국 국민에게 책임지는 자세로 역사의 시련을 겪을 수 있는 의사결정을 함으로써 중한 관계가 줄곧 정확한 방향으로 안정적이고 멀리 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사드(THAAD)’ 문제에서의 중국의 입장을 재차 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시진핑이 재차 중국공산당 중앙총서기에 당선된 것을 축하했고 시진핑 주석이 19차 당대회에서 제기한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중 양측이 공동으로 노력해 조속히 양국의 고위층 왕래 및 각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회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조선()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은 조선반도 비핵화의 실현을 견지하고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대화를 통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것을 견지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은 중국이 조선반도 핵문제에서 발휘한 적극적인 역할에 찬성을 보냄과 아울러 중국과 밀접한 의사소통 및 조율할 의향이 있으며 평화로운 방식으로 조선(북한) 핵문제를 해결하여 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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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실무협력 위해 손잡은 중·한 언론

‘제9차 중한 고위언론인 포럼’이 9월 7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다. 장젠궈(蔣建國)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부부장이자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 궈웨이민(郭衛民)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 김한규 한국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 나종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축사가 있은 뒤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신화사(新華社)·CCTV와 한국 조선일보·연합뉴스·KBS 등 양국 30여 개 주류 매체에서 온 대표들은 중한간 실무적 협력을 위해 양국 언론들이 해야할 일을 놓고 광범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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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 회복을 위한 공공외교

2017년 8월 24일은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일이었다.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 사단법인 한중지역경제협회, 한중문화관광미디어총연합회, 동아시아평화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2017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행사’가 베이징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중서화교류전, 한중문화관광사진전, 중한 ‘일대일로(一帶一路)’음악회 등 문화 교류 행사는 물론 동아시아평화문화포럼, 한류뷰티피부미용학술세미나 등 학술 교류도 준비돼 내용이 풍성했다. 이 밖에 한팡밍(韓方明) 전국정협 외사위원회 부주임·차하얼(察哈爾)학회 주석과 유성엽 한국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한중 수교 25주년, <동북아 평화의 길> 출판기념오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유성엽 의원은 한팡밍 부주임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한중 양국의 문화 교류와 발전에 기여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3일 동안 진행된 다양한 행사는 양국 인문 교류의 무대가 되었고 중한 양국의 많은 학자와 언론매체 기자, 일반인이 행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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