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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후(巢湖) 파란 물과 하늘, 도시·호수·사람의 조화로운 공존


2023-01-28      

최근 몇 년간,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차오후 습지의 물새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사진은 수면을 가르는 백로의 모습이다.


본지 2022년 4월호 ‘지방순례’ 칼럼에서는 중국 안후이(安徽)성의 차오후를 소개했다. 차오후 일대가 배경인 삼국시대 이야기와 무형문화재 등을 주제로 해당 지역의 문화와 풍속을 전했다. 이번 호에서는 중국외문국 아시아태평양 커뮤니케이션센터의 기자가 차오후를 재방문하여 도시, 호수 그리고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우리와 함께 다시 한번 차오후에 다가가 보자. 


글|왕하오(王浩), 진즈샤오(金知曉)    사진|류융핑(劉咏平), 첸마오숭(錢茂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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