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1
고속철에서 촬영 준비 중인 고은 사진/인민화보
최근 과학기술과 철도운송의 결합으로 춘윈에 중국인의 귀성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오늘 인민화보의 고은이 중국의 ‘스마트 춘윈’을 체험하러 떠났습니다. 그 따끈따끈한 현장을 사진으로 먼저 공개합니다.
고은과 함께하는 스마트 춘윈 영상!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Coming soon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