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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향으로 돌아갈 시간


2018-02-01      

 

고속철에서 촬영 준비 중인 고은 사진/인민화보

 

최근 과학기술과 철도운송의 결합으로 춘윈에 중국인의 귀성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오늘 인민화보의 고은이 중국의 ‘스마트 춘윈’을 체험하러 떠났습니다. 그 따끈따끈한 현장을 사진으로 먼저 공개합니다.

 

고은과 함께하는 스마트 춘윈 영상!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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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를 이야기하며 한반도 미래를 탐색하다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 베이징서 개최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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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토 연극제, 한중일 ‘문화변용’의 촉진제

중국희극가협회와 저장(浙江)성 문화청이 주최하고 저장예술직업학원이 주관한 ‘제24회 베세토(BeSeTo·중한일)연극제’가 11월 4-11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개최됐다.‘연극: 꿈과 표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중국 한국 일본 3국에서 온 10여 개 연극팀 약 400명의 배우들이 참여했다. 연극제가 열린 7일 동안 8개 극장에서 10개 작품이 17차례 공연됐다. 평균 예매율은 90%, 관객수는 연인원 1만1000여 명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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