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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국의 발전과 변화


인민화보

2018-01-31      인민화보

구름에 싸인 난징(南京) 허시(河西신도시장쑤(江蘇) 난징시에 위치한 허시 신도시는 난징의 금융·비즈니스·무역·컨벤션·문화체육기능이 결합된 도심 지역이다사진/롼중(阮忠)

하늘에서 바라 중국은 어떤 모습일까? ‘2017 베이징 국제사진주간(PHOTO BEIJING 2017)’에서 지난 5 중국의 발전과 변화를 항공 촬영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드론과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해 도시의 외관과 도로교통, () 농촌의 발전과 변화 등을 담은 100 점의 작품들은발전하는 중국의 아름다움 장의 사진 속에 각각 박제했다.

친퉁(溱潼 축제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친퉁  축제는 송나라 때부터 기원한 장쑤(江蘇) 친저우(泰州)시의 전통 문화행사다사진/탕더훙(湯德宏)

봄빛이 가득한 어느 시골마을의 정경안후이(安徽) 황산(黃山) ()촌의 오색의 향연이 펼쳐지는 농촌마을에 안후이 양식의 고대 촌락이빽빽이 들어서 있다. '' 모양의 지붕이 특징인 안후이식 산장(山墻) 강남(江南지역의 전통적인 고전 건축양식  하나다사진/스야레이(施亞磊)

참신한 촬영장비와 독특한 각도를 이용한 사진들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잇따라 멈춰 세웠다. 팔순에 가까운 사진마니아 () 씨는새로운 장비와 기술로 멋진 작품이 탄생했다. CBD(중심업무지구) 사진을 보라. 참으로 근사하지 않나라며 작품 하나하나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번 행사에서 특별히 마련된 국가 테마전과 주요 특별전은 모두 중국 언론사 광밍왕(光明網) 중국뉴스사진학회(中國新聞攝影學會) 기획한 ‘19 당대회 맞이·중국 항공사진(喜迎黨的十九大·航拍中國)’ 작품들로 꾸며졌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전국 각지의 사진작가들의 열띤 참여 속에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0 점의 우수작품이 전시됐다.


화베이(華北)지역의 명주(明珠) 꼽히는 바이양뎬(白洋澱). 허베이(河北)평원 최대의 내륙 담수호인 바이양뎬은 366km2 달하는 면적을 자랑한다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은 이곳에 슝안(雄安)신구(新區) 조성키로 결정했다허베이성 ()·룽청(容城)·안신(安新)현과주변 일대가 포함된다바이양뎬을 에워싼 슝안신구의 미래 발전에 국내외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진위저(金宇哲)


세계 최장(最長현수교(懸垂橋) 쓰두허(泗渡河특대교(特大橋). 후베이(湖北) 서쪽 상하이(上海)-충칭(重庆고속도로 상에 위치한  다리는 깊은 산골짜기에 건설된 세계에서 가장  현수교다교면(橋面) 협곡 밑바닥  높이 차가 무려 500m 넘는다다리의 전체 길이는 1365m 달한다사진/원린(文林)


상하이 디즈니랜드아시아에서 3번째세계에서 6번째인 디즈니랜드로서 2011 4 착공됐고 2016 6 16 정식 개장했다디즈니사의 해외투자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사진/뉴이신(鈕一新)


장자제(張家界유리다리후난(湖南) 장자제시 톈먼(天門) 풍경구에 있는 판룽야(盤龍崖유리다리는 톈먼산을 휘감아 도는 99개의 도로를한눈에 내려다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사진/사오잉(邵穎)


작품은 외교성세(外交盛世), 도시발전, 경제사회, 항공우주, 교통운수, 생태문명건설, 국방과학기술, 관광산업 8 섹션으로 나누어 지난 18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의 경제건설, 정치건설, 문화건설, 사회건설, 생태문명건설의 위업을 하늘에서의 시각으로 담았다. 예술+다큐멘터리의 형식에 빗대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기쁨과 성취감을 표현했다. 본지는 가운데 일부 사진을 선별해 5 하늘에서 바라본 중국의 사회와 삶의 변화 모습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글|둥팡(董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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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토 연극제, 한중일 ‘문화변용’의 촉진제

중국희극가협회와 저장(浙江)성 문화청이 주최하고 저장예술직업학원이 주관한 ‘제24회 베세토(BeSeTo·중한일)연극제’가 11월 4-11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개최됐다.‘연극: 꿈과 표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중국 한국 일본 3국에서 온 10여 개 연극팀 약 400명의 배우들이 참여했다. 연극제가 열린 7일 동안 8개 극장에서 10개 작품이 17차례 공연됐다. 평균 예매율은 90%, 관객수는 연인원 1만1000여 명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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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실무협력 위해 손잡은 중·한 언론

‘제9차 중한 고위언론인 포럼’이 9월 7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다. 장젠궈(蔣建國)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부부장이자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 궈웨이민(郭衛民)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 김한규 한국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 나종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축사가 있은 뒤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신화사(新華社)·CCTV와 한국 조선일보·연합뉴스·KBS 등 양국 30여 개 주류 매체에서 온 대표들은 중한간 실무적 협력을 위해 양국 언론들이 해야할 일을 놓고 광범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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