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 사회·문화 >> 본문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習近平談治國理政)> 제2권 발행량 1000만권 돌파


인민화보

2018-01-15      인민화보

2017년 11월 7일, 중국 중앙선전부(국무원 신문판공실)가 중앙문헌연구실, 중국외문국과 함께 편집한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習近平談治國理政)> 제2권이 외문출판사에 의해 중국어·영어로 출판, 중국 국내외에서 발행되었다. 2018년 1월 12일까지, 이 책은 누적 발행량이 1000만권을 돌파했다.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2권에는 2014년 8월 18일-2017년 9월 29일 발표된 시진핑의 주요 저작물이 수록되었다. 총 17개의 테마로 연설문부터 담화, 강연, 서면지시, 축전 등 총 99편 및 같은 기간 촬영된 사진 29장이 포함되었다. 책은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 중앙이 단결해 중국공산당과 전국 각 민족 인민을 이끌고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실전을 견지하고 발전시켜온 과정을 기록했으며, ‘시진핑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발전 맥락과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240

< >
2018两会大背景图_副本.jpg

중한 관계를 이야기하며 한반도 미래를 탐색하다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 베이징서 개최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

읽기 원문>>

베세토 연극제, 한중일 ‘문화변용’의 촉진제

중국희극가협회와 저장(浙江)성 문화청이 주최하고 저장예술직업학원이 주관한 ‘제24회 베세토(BeSeTo·중한일)연극제’가 11월 4-11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개최됐다.‘연극: 꿈과 표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중국 한국 일본 3국에서 온 10여 개 연극팀 약 400명의 배우들이 참여했다. 연극제가 열린 7일 동안 8개 극장에서 10개 작품이 17차례 공연됐다. 평균 예매율은 90%, 관객수는 연인원 1만1000여 명을 각각 기록했다.

읽기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