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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딛고 역전의 새해를 맞이하자

2020년 회고와 2021년 전망


2021-01-12      

2020년은 평범치 않은 한 해였다. 갑작스러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휩쓸어 세계 각국은 공공보건과 경제발전의 위기를 맞았고, 이로 인해 세계화의 발걸음도 둔화됐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어떤 발전을 경험했을까? 또한 그 과정에서 어떤 인상 깊은 이야기가 있었을까? 본지는 2020년에 일어난 12개 기억을 꼽아 독자와 공유하려고 한다.
 
2020년 코로나19가 발생하자 중국 정부는 전국의 힘을 모아 빠른 시일 내에 감염병 만연을 억제해 국제적인 모범이 됐다. 코로나19로 요식업과 소매업은 타격을 받았지만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교육, 원격근무 등 ‘클라우드 경제’가 빠르게 발전해 중국 디지털 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도 중국은 발전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지난 일 년 동안 중국은 <하이난(海南) 자유무역항 건설 총체 방안>을 발표해 대외 개방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지난 일 년 동안 중국의 빈곤 현(縣)이 모두 빈곤에서 탈출해 신시대 빈곤 탈출 목표를 예정대로 완수했다. 지난 일 년 동안 신 중국의 첫 <민법전>이 발표돼 사회주의 시장경제와 중국 인민의 생활에 보다 강력한 법적 보장이 마련됐다. 지난 일 년 동안 ‘창어프로젝트(嫦娥工程)’와 ‘톈원1호(天問一號)’가 진전을 거둬 우주 탐험 여정에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19가 전 세계 질서에 큰 영향을 미칠 때 중국은 각국과 손잡고 방역에 나서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자는 뜻의 ‘청산일도, 공담풍우(青山一道, 共擔風雨)’를 행동으로 썼다. 코로나19 방역 작업과 동시에 중한 양국은 ‘신속통로’를 개통해 중국은 세계 각국과 함께 글로벌 산업사슬, 공급사슬 안정을 수호하고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한 결의를 보여주었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력(RCEP)이 정식 체결돼 전 세계 자유무역 수호와 보호주의 반대에 강력한 목소리를 냈다.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더 나은 내일을 열기 위해서다. 2021년은 중국의 ‘제14차 5개년 규획’이 시작되는 해다. 새로운 출발점에서 중국은 어떤 발전의 새 동력을 내놓을 것인가? 전면적인 샤오캉(小康)사회 건설 이후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 건설하기 위해 중국은 어떤 계획과 행동을 갖을 것인가? RCEP 체결로 중일한 FTA가 핫 이슈가 된 상황에서 앞으로 동아시아지역 협력에 새로운 이슈는 무엇일까? 중국과 한국, 세계 각국은 어떤 행동으로 지역과 전 세계 협력을 촉진하고 국제질서를 수호해야 하는가? 새로운 한 해 동안 이런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송구영신의 시기에 본지는 경제, 외교, 중한관계 등 분야의 이슈를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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