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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미디어서미트(AMS), 아시아 미디어 협력의 신시대를 열다


인민화보

2018-06-12      인민화보

이번 아시아미디어서미트의 중요한 행사 중 하나는 양자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이었다. 12개국 19개 미디어가 협력MOU 체결식에 참여했다2018 4 9아시아미디어서미트가 하이난 싼야에서 열렸다사진은 개막식 현장 모습 사진/XINHUA


아시아는 전세계에서 가장 활력이 넘치고 잠재력이 지역 하나이다. 아름다운 아시아, 아름다운 세계 건설의 역사적 과정에서 아시아 미디어가 어떻게 보다 역할을 하고 강력한 여론의 동력을 모을 있을까? 4 9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지도하고 보아오포럼 비서처, 중앙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中央廣播電視總台), 중국공공외교협회가 주최한 ‘아시아 미디어 협력의 신시대-호연호통 혁신 발전’을 주제로 아시아미디어서미트가 2018 보아오포럼 기간에 하이난(海南) 싼야(三亞)에서 거행됐다. 아시아 40개국 140 주류 미디어 책임자와 아시아 문화 학자 관련 분야 대표 300 명이 참석해 발전과 협력을 논의했다.


개막식에서 황쿤밍(黃坤明)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중앙선전부 부장이 ‘개방과 혁신 정신을 함양하고 아시아의 번영 발전을 함께 촉진하자’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황쿤밍 부장은 “올해는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의 해다. 40년 동안 중국의 개혁 발전은 아시아의 도움을 받았고 아시아에 더 많이 기여했다. 세계에 융합되고 세계에 더 많은 혜택을 주었다. 중국은 아시아와 세계와 함께 혁신의 길을 모색하고 발전 성과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도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고 미디어의 발전 추세를 파악하며 아시아와 인류운명공동체 과정에 참여하고 추진하는 것이 미디어의 공동 행동이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함께 직업 사명을 다하고, 아시아와 세계를 연결하는 교량과 연결고리가 돼야 하며, 지역 각국이 취동화이(聚同化異, 공통점은 취하고 차이점은 바꾼다)하는데 접착제 역할을 해야 한다.


운명공동체 구축

2018 보아오포럼의 중요한 부분이었던 아시아미디어서미트는 아시아와 세계 관련 의제를 놓고 토론했다. 여러 참석자가 아시아 국가는 긴밀히 연결되고 상호 의존적이며 운명을 함께 하기 때문에 아시아 운명공동체를 설립하면 아시아가 더 많이 발전하고, 이 지역과 세계 다른 지역의 공동 발전을 보다 잘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식에서 룽융투(龍永圖) 보아오포럼 자문위원회 위원, 전 비서장은 보아오포럼 창설 초기 우리는 보아오포럼의 발전 목표를 계속 찾았고 ‘아시아의 상생 모색’을 포럼의 영구적인 주제로 삼자고 여러 차례 제안했다고 말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013 보아오포럼에서 아시아가 ‘운명공동체 의식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고, 2015년에는 아시아공동체를 통해 인류운명공동체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이라는 목표는 보아오포럼을 한 차원 높였고 보다 넓은 전세계적 시야를 갖게 했다.


참석자들은 뉴스 미디어는 사회를 발전시키고 문명의 진보를 선도하는 중요한 힘이라고 말했다. 미디어간 협력 공동체 수준을 향상시켜 각국 인민의 운명공동체 의식을 촉진하고 발전의 지혜와 힘을 최대한 모아야 한다.


아시아 스토리를 말한다

아시아는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긴 역사의 강에서 아시아는 유구하고 찬란한 문명을 탄생시켰다. 21세기인 오늘 날, 아시아는 전세계 경제 성장 동력의 원천이 되고 있다. 아시아 각국은 사회 경제 발전과 문화 교류 성과가 풍성하다. 이는 아시아 미디어가 발굴할 가치가 있는 ‘풍부한 뉴스 광산’이고, 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다. 참석자들은 아시아 각국의 미디어는 아시아 인민이 창조한 역사와 미래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잘 말하고 전파하며, 아시아 문명의 다양성을 공동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아시아 미디어는 다른 문명과 발전 모델을 교류하고 대화하는 소통의 사절이 되어 세계에 조화와 공생 번영의 신시대 아시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허핑(何平) 신화사 편집장은 “‘아시아의 규모’와 ‘아시아의 목소리’가 불균형한 현실을 바꿔 세계가 진실되고 입체적이며 전면적인 아시아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은 아시아 각국이 발전하는데 필요한 것이고 세계가 아시아에 거는 기대이다”라고 말했다.


사푸거터 잘릴(음역) 파키스탄 국영라디오 PBC(Pakistan Broadcasting Corporation) 사장은 발언에서 아시아는 거대한 시장이라는 기반이 있어 인프라, 통신기술, 관광 및 문화 교류 등 여러 분야의 협력 발전에 충분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이니셔티브는 참여국의 사회 경제 발전과 진보에 큰 영향을 주고, 육상 도로와 해상 항로가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아시아와 유럽 대륙을 연결함으로써 공간적 거리를 단축해 호연호통(互聯互通, 상호 연결과 통합)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이 중요한 역할을 해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홍보사절이 될 수 있다. 파키스탄의 전자매체와 전통매체는 진실된 시각에서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과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대대적으로 보도해 여론 선도 역할을 했다.


협력의 새 장을 함께 쓴다

오랫동안 아시아는 전세계 발언권 구도에서 약세에 놓여 있었다. ‘아시아의 규모’와 ‘아시아의 목소리’가 불균형한 현실을 바꿔 세계가 진실되고 입체적이며 전면적인 아시아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아시아 미디어의 공동 행동이 돼야 한다. 참석자들은 아시아 미디어가 협력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높이며 호연호통과 혁신 발전을 하는 가운데 미래로 향해야 한다고 했다.


유상철 한국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한국 언론은 ‘일대일로’ 건설에서 경제 관련 내용에 매우 주목하고 있다며, 각국의 발전에서 경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쑤란(張素蘭) 키르기스스탄 더룽(德隆)텔레비전방송국 사장은 미디어는 문명간 교류와 상호작용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각국 문명에 포용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봉차오 피시트 라오스 국영텔레비전방송국 사장은 발언에서 세계화 시대에 각국의 문화와 정보 교류가 한층 빈번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디어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오스와 중국은 산과 물이 서로 닿아 있는 우호국가로 라오스의 신문, 인터넷, 라디오, 방송 등 다양한 미디어가 중국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런 협력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등 메커니즘 속에서 보다 전면적이고 심도 있게 발전했다. 이번 서미트를 통해 객관적이고 진실한 정보 전파 분야에서 보다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문화 번영과 평화 발전의 비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중국 측은 아시아 미디어는 혁신을 강화하고 경쟁 발전의 새로운 장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넷이 인류의 전파 방식을 바꾸고, 뉴미디어기술이 인류의 전파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오늘 날, 전세계 뉴미디어의 발전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아시아는 소셜미디어 성장이 가장 빠른 시장이자 정보 발표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신시대에 아시아 미디어는 교류를 강화하고, 옴니미디어 시대에 새로운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아시아의 이야기를 잘 말하는 동시에 보다 자신감 있게 아시아 미디어의 국제 영향력을 높여 아시아 발전에 보다 나은 국제 여론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글|왕숴(王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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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연(緣)문화제’, 빙설의 정으로 인연을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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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를 이야기하며 한반도 미래를 탐색하다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 베이징서 개최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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