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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혁신의 아시아, 번영·발전의 세계 -보아오아시아포럼 2018년 연차총회


인민화보

2018-06-12      인민화보

2018 보아오포럼이 4 10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개막한 가운데 시진핑 주석은 개막식에 참석해 <개방으로 번영을 함께 창조하고혁신으로 미래를 이끈다>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사진/ XINHUA


중국 난하이(南海) 도시. 일년에 한번 열리는 ‘보아오포럼’이 이곳의 봄을 뜨겁게 달구었다. ‘보아오아시아포럼 2018 연차총회(2018 보아오포럼)’가 4 11 저녁 막을 내리기 전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하이난다오(海南島) 보아오(博鳌)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화와 일대일로(一帶一路) ‘개방의 아시아’ ‘혁신’ ‘개혁, 재출발’을 4 대주제로 개최됐으며, 60 차례의 세션회의를 통해 중국, 아시아 그리고 전세계의 현안과 관심사가 심도있게 논의됐다. 더욱 개방되고 포용적이며 모두에게 이로운, 또한 평등하고 공영하는 글로벌화를 위해 아시아의 지혜와 아시아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 보아오포럼에서는 차기 이사회가 출범했다. 반기문 유엔(UN)사무총장과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인민은행 총재가 각각 이사장, 중국 수석대표로 선출됐다. 포럼 의장에는 리바오둥(李保東) 중국외교부 부부장(차관) 선임됐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보아오포럼 이사장으로서 향후 각국과 긴밀히 협력해 아시아 경제·사회 통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4 10 열린 2018 보아오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개방으로 번영을 함께 창조하고혁신으로 미래를 이끈다> 제목으로 기조연설을했다. (사진설명개막식에 앞서 시진핑 주석이 펑리위안(彭麗媛여사와 영빈홀에서 해외 정상 부부를 영접하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 XINHUA


개방, 아시아 발전의 동력

지난날을 돌아보면 ‘아시아의 마리용’의 급부상에서부터 인도 많은 아시아 국가들의 급성장까지, 꼬리를 물고 이어진 ‘아시아의 기적’은 모두 개방 확대와 개혁·혁신 추진 과정에서 실현된 것임을 있다


먼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 보아오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개혁개방이라는 중국의 번째 혁명은 중국을 크게 바꾸었을 아니라 세계에도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며 중국 개혁개방의 역사를 회고하고 40 흔들림 없이 추진해온 개혁개방이 거둔 거대한 성과와 가운데 쌓은 소중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선샤오밍(沈曉明) 하이난성 성장은 “경제특구 설립 이후 30 하이난은 낙후한 섬에서 현대화한 경제특구로 발전했다”며 “오늘날 하이난의 육해공 교통체계는 세계로 연결되어 있으며, 전세계 160 국가(지역)들과 통상무역관계를 맺었다. 이는 ‘개방은 진보를 가져오고 폐쇄는 분명 낙후를 초래한다’는 이치를 생생하게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8 UN 사무총장을 역임한 반기문 보아오포럼 신임 이사장은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개혁개방 40, 중국과 세계’ 세션회의에서 “중국은 40 년전 극빈국이었지만 이제는 주요 2개국(G2)으로 부상했다”며 “이 과정에서 중국의 개혁개방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개방으로 더욱 넓은 시장을 만들고, 충분하게 개방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경제체가 양호한 성장을 실현하는 데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한스 파울 뷔르크너 회장은 “아시아 국가는 지난 문제에 주목했다”며 “특히 중국과 동남아 이머징마켓들이 부분에서 아주 했고, 때문에 아시아가 상당히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이상룽(戴相龍) 인민은행 총재는 향후 20, 나아가 이번 세기 중엽까지 아시아는 여전히 세계에서 경제성장이 가장 빠른 지역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중국 경제만 강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중국·일본·한국 국가의 협력 또한 더욱 강화될 것이다. 동시에 ‘일대일로’ 건설 또한 아시아에 새로운 개방과 협력의 기회를 가져다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2 경제대국인 중국의 개방 노력은 세계에 장기적이고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장위옌(張宇燕)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정치연구소 소장은 “대외개방은 중국이 장기적으로 견지할 기본 국책”이라며 “중국의 개방 확대가 가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소장에 따르면, 번째는 주변국에 대한 스필오버 효과다. 아시아, 나아가 세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는 의미다. 번째 효과는 중국 개방의 수혜를 입은 다른 나라들이 중국 발전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역할을 미치는 것이다. 나아가 개방과 협력 과정에서 공영의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4 9 보아오포럼 차기 이사회가 선출됐다. (사진설명보아오포럼  이사회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완취안(萬全)


더욱 개방적·포용적 글로벌화 만들어야

보아오포럼 역대 연차총회 주제를 들여다 보면 ‘아시아’ ‘세계’ 공영’ ‘개방’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했던 것을 있다. 반면, 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유럽에 관한 전문 토론의 장이 마련된 것은 이번 총회가 처음이다. 래슬리 마스도프 브릭스 신개발은행 부행장은 “보아오포럼은 점차 국제화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 이것 역시 글로벌화라는 흐름이 구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진핑 주석 또한 개막식 연설에서 세계 발전의 대세를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경제글로벌화는 거스를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지적했다. 스티븐P.그로프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는 “오늘날 이상한 경향이 하나 있다. 많은 문제의 원인을 글로벌화로 돌리면서 글로벌화를 ‘속죄양’ 삼는 것이다. 이것은 정확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밖에도 회의에 참가한 다수의 대표들 모두 지금의 구조적 모순의 근원은 현행 글로벌 거버넌스 체제가 세계 경제 구도의 심각한 변화에 맞지 않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그러면서 각국이 반드시 경제글로벌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글로벌 거버넌스체계를 개혁하며 더욱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글로벌화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켄트 콜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동아시아연구센터 주임은 주석이 제시한 ‘일대일로’ 구상이 각국 연계 소통을 강화시키고 글로벌화 발전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그는 “파키스탄은 에너지가 풍부하지만 자금이 부족해 그것들을 개발할 없었고, 이로 인해 과거의 파키스탄은 항상 전기부족에 시달렸다. 그러나 ‘일대일로’ 건설로 금융지원을 받을 있게 됐다. 지금은 매일 22시간, 심지어 24시간 내내 전기가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이크발 파키스탄 계획발전부 장관 역시 “파키스탄이 현재 진행 중인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절반이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의 덕을 것”이라고 소개했고, 카를로스 구티에레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일대일로’는 아마도 오늘날 글로벌 최대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일 것이다. 이는 분명 경제발전을 자극할 것이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나아가 기타 다른 지역 모두가 수혜자가 것”이라고 말했다.


<2018 연례 보고> <아시아경쟁력 2018 연례 보고> 보아오포럼에서 가장 중요한 3 학술 보고서이자 보아오포럼의 중요한 연구성과로 이미   발표되고 있다.사진천젠(陳建)


2018 보아오포럼 ‘개혁개방 40중국과 세계’ 세션회의가 4 10 보아오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사진설명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내빈들이 교류하고 있다사진돤웨이(段崴)


혁신 발전의 장을 열다

이번 보아오포럼에서는 혁신 관련 화제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 ‘미래 생산’ ‘미래 교통’ ‘미래 통신’ ‘차세대 기술혁명’ ‘인공지능’ ‘공유경제’ ‘블록체인’ 등을 주제로 세션회의는 참가자들의 관심에 빈자리를 찾을 없을 정도였다.


장야친(張亞勤) 바이두 총재는 15번째 보아오포럼에 참가했다. 신기술이 경제 성장에 동력을 제공하고 혁신이 전대미문의 속도로 흐름을 만들고 있음은 지난 15 내가 직접 목격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많은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리차드 베일리 HP 아시아태평양 일본 지역 사장은 “데이터 분석이 공급체인을 바꾸고 있다.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생산과 제조를 수요에 맞춰 변화시키고 더욱 성공적으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있다”고 말했다. 쑨피수(孫丕恕) 인스퍼(Inspur)그룹 회장은 “빅데이터는 스마트의 근원이 되고 있고 경제·신 업태(業態) 낳는 ‘토양’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선웨이(沈煒) 비보 창업자는 “인공지능은 일반인과 세계의 교류방식까지 바꿀 있다. 미래의 스마트폰에는 인공지능 비서가 있어 우리를 도와 정보를 모아주고 걸러주고 일상사무를 처리해줄 것이다. 인공지능은 사람들이 사이버 세계와 현실 세계 관계를 더욱 효과적으로 처리할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우원중(周文重) 보아오포럼 사무총장은 “혁신을 발전의 번째 동력으로 바라보는 것은 새로운 발전이념임과 동시에 아시아와 신흥경제체가 비약적인 발전을 실현하고 보다 빨리 선진국을 초월하기 위한 중요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알란 가버 머크(MERCK) 글로벌 관리위원회 상무위원은 “제4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소비자가 수혜자가 되게 하고 발전 속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혁신을 끌어안아야 하고, 이는 매우 분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알베이 사우디인프라공사 최고경영자(CEO)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세계를 건설하는 것은 시대의 필연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글|가오롄단(高蓮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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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연(緣)문화제’, 빙설의 정으로 인연을 이어가다

땅거미가 내려앉자 아름다운 빛깔의 빙등(冰燈, 얼음 등)이 어둠에 가려있던 룽칭샤(龍慶峽)를 밝게 비췄다. 빙등은 마치 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 같았다. 2월 3일 밤, 한국 충남국악관현악단과 뜬쇠예술단이 한국 전통공연인 ‘사물놀이’의 빠른 리듬에 맞춰 무대에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빙설정-중한 연 문화제’가 막을 올렸다. 이제 중한 연 문화제는 얼음과 눈을 다리 삼아 중한 양국의 우정을 이어가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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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를 이야기하며 한반도 미래를 탐색하다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 베이징서 개최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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