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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4월에도 ‘안정 속 호전’ 이어가


인민화보

2018-07-13      인민화보

사진/신화왕(新華網)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경제운영지표를 발표했다. 이를 보면 4월 중국 경제가 안정적 회복세를 이어갔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경제 운영은 전반적으로 양호했다. 먼저 4월 산업생산 규모는 지난해 같은 달 보다 7.0%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전월 보다 1.0%p, 전년 같은 달 증가율 보다는 0.5%p 확대된 것이다. 전국 고정자산투자(농가 제외) 규모는 15조4358억 위안(약 2622조388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0% 늘어났으며, 이중 민간투자는 8.4% 늘어난 9조5449억 위안을 기록했다. 제조업 투자 증가율은 4.8%로 1-3월 보다 1.0%p 확대됐다. 이와 함께 수출입 총액은 2조3582억 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7.2% 증가했지만 전달 보다는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효율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되어 시장 전망이 밝아졌다. 1-3월 중국기업 이익 규모는 1조5533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6% 늘었다. 4월 기업 생산판매비율은 전년 같은 달 보다 0.8%p 확대된 98.9%를 기록했다. 또한,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4를 나타내며 21개월 연속 경기확장세를 기록했다. 생산경영활동 기대지수 역시 58.4로 경기확장 신호를 이어갔다. 공급측 구조개혁 효과도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1분기 산업설비가동률은 76.5%로 전년 동기 대비 0.7%p 상승, 설비가동률이 제고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주로 신 동력의 경제 지지 역할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4월 신규 등록 기업 수가 하루 평균 2만개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신 소비 업종을 보면, 1-4월 인터넷 소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하는 등 전자상거래·모바일 결제 등 신규 업종이 상당히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신 제품 상황을 보면, 1-4월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어났고, 산업로봇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무엇보다 신산업 성장세가 눈에 띈다. 1-4월 첨단기술제조업과 장비제조업 부가가치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 9.2% 증가하며 산업 전체 부가가치 증가율 6.9%를 크게 웃돌았다. 정보기술서비스업·임대서비스업을 포함한 현대 서비스업은 지난해 고속 성장한 데 이어 1분기에도 상당히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투자 부문에서는 첨단기술 제조업과 장비제조업 투자 규모 모두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하며 제조업 투자 규모 증가율을 3.1%p 앞질렀고, 인터넷 분야 등의 투자 역시 증가했다. 

투자 구조 업그레이드는 오늘날 경제 운영의 중요한 부분이다. 신산업 투자 증가폭이 더 크다는 것은 내수확대 및 구조조정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또한 신 에너지의 경제 지지역할이 부단히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거시적·미시적 측면으로나, 중장기적 관점에서도 다음 단계 중국 경제는 지금의 ‘온중향호(穩中向好, 안정 속 호전)’흐름을 이어갈 능력과 조건이 충분하다. 

거시적 측면에서 보면, 공급측 구조 개혁이 계속되고 경제구조 업그레이드가 지속됨에 따라 수급관계가 날로 개선될 것이다. 미시적 측면에서 보면, 각 주체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시장 자신감 또한 날로 상승하고 있다. 실제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12.3%로  중·고점을 기록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을 가지고 있다. 인프라가 부단히 완비되고 있고, 고속철 및 고속도로 커버율은 세계 1위를 자랑한다. 또한, 산업부대시설이 상당히 완비되어 있고 주민 저축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등 경제 성장의 종합 우위가 매우 두드러진다.



글|리제(李婕),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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