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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소매(新零售)’를 해부하다


인민화보

2017-11-20      인민화보

중국 상무부는 최근 <신소매 시대로의 진입-신소매 심층해설(심층해설)> 발표했다. <심층해설>에는 신소매의 함의 중요 의의에 대한 체계적인 해석, 특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신소매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대책이 담겨있다. 이는 신소매에 대해 정부부처가 최초로 조사·연구 주제보고를 것이다.

우선, 신소매는 중국 경제·사회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기회를 활용해 데이터가 현대 산업체계를 선도하도록 구성함으로써차선(車線) 변경해 추월한다 목표를 실현할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신소매는 국민 복지에도 영향을 미쳐 국민의 소비수요를 더욱 충족시키고, 나은 사회를 꿈꾸는 국민의 바람을 실현시켜줄 것이다.


장잉(张影),베이징대학 광화관리학원 부원장


차선 변경으로 앞차를 추월할 있는 기회

신소매 시대는 중국에 있어 하나의 중요한 역사적 기회다. 중국 소매업은 시간 동안 여러 선진국보다 뒤쳐져 있었고 이러한 낙후성은 생산 유통 효율 저하와 구시대적 방식으로 나타났으며, 많은 낭비를 초래했다. 그러나 이는 전통 공업화사회의 소매시스템에 적합한 소매 체계를 완전히 수립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역사의 짐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에게차선을 변경해 추월할 있는 기회를 주었다.


구미국가들은 공업화 시스템을 일찍 완성하였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형태를 갖춘 공업화와 이에 들어맞는 소매 시스템을 이미 갖추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전 시기 경쟁에서 일정한 우위를 점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완전한 시스템의 존재로 인해 정보가 1생산력이 되는 변화과정에서 그들은 정보화 개조의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반면 중국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새로운 과정이 필요해졌다. 창조는 개조보다 더욱 빠르고 철저하게 미래의 발전에 적응할 있다. 중국에서 발생하고 발전하고 있는 신소매를 통해 이러한 후발우위를 엿볼 있다.


진정한 신소매는 반드시 정보를 기초로 하고 정보를 엔진으로 해야 하며,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정보를 최적화된 가치창조 네트워크의 핵심 위치에 놓아야 한다. 이러한 배치는 중국의 향후 산업 업그레이드에 있어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는차선 변경으로 추월하기 실현해야 하고 선진국이 지나온 과정을 답습해서는 된다. 오늘날 기술과 수요는 모두 변했고 우리는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신소매를 통해 정보가 핵심인 현대 산업 시스템을 구성하여 중국 경제사회를 새로운 항로로 이끌어야 한다.



마윈(馬雲),알리바바그룹 이사회 의장


전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인도해 것이다

인터넷시대, 전통 소매업은 전자상거래업체의 도전을 받았다. 그러나 미래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긴밀히 결합하고 현대물류가 더해짐과 동시에 서비스업계가 데이터·클라우드 새로운 기술을 이용하면서 미래 신소매의 개념이 탄생할 것이다. 순수 전자상거래업체의 시대는 조속히 끝나고 순수 소매형식도 사라질 것이다. 신소매는 지금까지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우리를 인도해 것이다.



류창둥(劉強東),징둥(京東)그룹 회장


변화의 핵심은 소매가 아닌 소매의 인프라

신기술은 산업에 커다란 도전이 되었고, 소매업을 매우 위험한 처지로 내몰았다. 소매업이 폭풍전야에 처해있다는 것이 공통된 인식이다.


지난 20년간 인터넷은 전체 소매업의 정보화 과정에 있어서막이었다. 인터넷은 교역의 양측을 변화시켰으나 공급자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작았다. 정보화 과정의 다음으로 시작된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화가 업계에 더욱 깊고 철저한 변화를 가져다 것이다. 이것은 또한 미래 소매업의 혁신과 가치가 실현될 곳이기도 하다.


향후 10-20 소매업은 변혁을 맞이할 것이다. 변혁이 바꾸어 놓을 것은 소매업이 아니라 소매의 인프라다. 소매의 인프라는 극도로 스마트화되고 상호 연결되어무한 소매 시대의 도래를 이끌 것이다. 이는 비용·효율·경험의 업그레이드를 실현할 것이다.


백화점·프렌차이즈·초대형 마트가 받게 도전은 강하고 광범위하며 지속적이지만, 혁신이라는 측면에서 보면비용·효율·경험 대한 점진적인 변화에 지나지 않는다. 근본적으로 그것(백화점·프렌차이즈·초대형 마트)들이 해결해야 문제들은 다음 가지에 불과하다. 첫째, 상품의 가격을 낮출 있는가(비용·효율), 둘째, 고객이 더욱 편하게 구매할 있는가(체험)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오직 낮은 가격과 편리함만이 아니다. 예를 들어 지금의 소비자들이 느끼는 불편함은 상품 부족이 아니라 선택의 과잉일 것이며, 높은 가격이 아니라 낮은 품질일 것이다. 또한 성능 부족이 아니라 개성의 부족일 것이다. 만약 구시대적 사고로 가격을 억제하고 확장을 시도하면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전혀 해결해주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비용·효율·경험 반드시 새롭게 정의되어야 한다.


미래의 소매는 어떤 모습일 것인가? 소비 측의 변화에 기술혁신이 더해져 도출되는 것은 바로무한계, ‘정밀 가지 키워드다.


천즈린(陳子林), 빙고박스 창업자  CEO


소비경험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해야

신소매 시대는 신소비 시대이다. 더욱이 80·90·00년대 소비자들은 개성·참신함·유행을 추구하고 가격에 대한 민감도는 높지 않으며 상호작용하는 방식의 소비경험을 중요시한다. , 상품에 대한 사전체험을 통해 구매 전에 상품을 충분히 느낀다. 상품·브랜드 이념과 특징을 오락으로 융합시키고 오락적 경험이 상품 경험의 단계와 심도를 확장하는 방식이다. 그들은 시각·청각·촉각·미각·후각 다각적인 느낌을 중요시 한다.


많은 젊은이들이 주저하지 않고 시간씩 기다려 인터넷 스타가 광고한 음료수 한잔 사는 것을 통해 이러한 소비의 새로운 추세를 쉽게 엿볼 있다. 소비수요의 작은 변화를 포착하고 소비체험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하는 것이 오프라인매장 발전의 주력방향이 되어야 한다.


개성과 다양성을 중시한 소비수요가 대규모로 일어나고, 자신의 새로운 소비시대를 펼치기 위해 소비자는 상품의 개성을 더욱 중요시한다. 대형상권은 과거보다 더욱 소비자들의 경험을 중시하고 있으며 소형상점도 마찬가지다. 참신함이든, 감정이든, 서비스나 외의 사소한 무엇이든, 무엇을 팔든지 간에 결국 경험이 중요하다. 고객의 사고수준이 낮든지 높든지 간에 소비자를 우선시하고역지사지 통해 진정한 좋은 체험을 하게 함으로써 우수한 고객 체험이 시장을 이끌어가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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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실무협력 위해 손잡은 중·한 언론

‘제9차 중한 고위언론인 포럼’이 9월 7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다. 장젠궈(蔣建國)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부부장이자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 궈웨이민(郭衛民)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 김한규 한국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 나종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축사가 있은 뒤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신화사(新華社)·CCTV와 한국 조선일보·연합뉴스·KBS 등 양국 30여 개 주류 매체에서 온 대표들은 중한간 실무적 협력을 위해 양국 언론들이 해야할 일을 놓고 광범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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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 회복을 위한 공공외교

2017년 8월 24일은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일이었다.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 사단법인 한중지역경제협회, 한중문화관광미디어총연합회, 동아시아평화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2017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행사’가 베이징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중서화교류전, 한중문화관광사진전, 중한 ‘일대일로(一帶一路)’음악회 등 문화 교류 행사는 물론 동아시아평화문화포럼, 한류뷰티피부미용학술세미나 등 학술 교류도 준비돼 내용이 풍성했다. 이 밖에 한팡밍(韓方明) 전국정협 외사위원회 부주임·차하얼(察哈爾)학회 주석과 유성엽 한국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한중 수교 25주년, <동북아 평화의 길> 출판기념오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유성엽 의원은 한팡밍 부주임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한중 양국의 문화 교류와 발전에 기여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3일 동안 진행된 다양한 행사는 양국 인문 교류의 무대가 되었고 중한 양국의 많은 학자와 언론매체 기자, 일반인이 행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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